찬양: 신랑 되신 예수께서/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Will o...

1. 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할 수 있느냐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3.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4. 그날 밤에 영화로운 혼인 잔치에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송부르리

그날 밤 그날 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됐느냐

예비하고 예비하라

우리 신랑 예수 오실 때

밝은 등불 손에 들고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4:1 그러나 요나는 이 일이 몹시 못마땅하여 잔뜩 화가 났다.
4:2 그는 주께 기도하며 말했다. “주여, 내가 고국 이스라엘 땅에 있을 때 일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내가 서둘러 다시스로 도망치려고 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참으로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사랑이 한없이 크신 분이시므로, 되도록 뜻을 돌이키시어 재앙을 내리지 않으려 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잘 알고 있었습니다.
4:3 주여, 이제는 제발 내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내가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4:4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요나야, 네가 화를 내는 것이 과연 옳으냐?”
4:5 ○ 요나는 성읍 밖으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기다렸다.
4:6 초막이 시들어 그늘이 없어지자, 주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위해 박 넝쿨을 준비하셨고, 그 박 넝쿨로 요나의 초막 위로 자라나게 하시어, 요나의 머리 위에 시원한 그늘이 지게 하셨다. 그래서 요나는 뜨겁게 내리쬐는 땡볕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므로, 이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몹시 기뻐했고 기분이 아주 좋았다.
4:7 그러나 다음 날 새벽 무렵, 하나님께서는 벌레 한 마리를 준비하셨고, 그 벌레로 박 넝쿨을 모조리 갉아먹게 하시니, 초막 위의 박 넝쿨이 그만 시들어 죽고 말았다.
4:8 얼마 후, 햇볕이 내리쬘 때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다. 뜨거운 동풍이 불어오는 데다 땡볕까지 요나의 머리에 쨍쨍 내리쬐자 요나는 그만 기력을 잃고 쓰러졌다. 그래서 그는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으로 말했다. “주여, 내가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4:9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요나야, 네가 저 박 넝쿨 한 포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 과연 옳으냐?” 요나가 대답했다. “예, 옳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화가 납니다!”
4:10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요나야, 보다시피 너는 네 스스로 수고도 하지 않았고, 네가 키우지도 않았으며, 다만 하룻밤 사이에 생겨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버린 저 박 넝쿨 한 포기조차도 그토록 아끼고 아까워했다.
4:11 그러니 너는 생각해 보라.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 곧 옳고 그름을 구별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려 12만 명이나 있고, 또한 가축들도 수없이 많이 있는 이 큰 성읍 니느웨를 내가 아끼고 아까워하는 것이 어찌 옳지 않으냐?”


12월 21일 (수) /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못하는 성도들 - 이번 크리스마스에 부모님 중 한 분이나 두 분 모두 그들의 신앙 때문에 감옥에 있기 때문에 별거 중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히 이 성도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부모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스리랑카 - 교회가 하나 되어 다가올 공격을 잘 이겨내도록



1. Will our lamps be filled and ready,
When the Bridegroom comes?
And our lights be clear and steady,
When the Bridegroom comes?
In the night, that solemn night,
Will our lamps be burning bright,
When the Bridegroom comes?
Refrain
O be ready! O be ready!
O be ready when the Bridegroom comes!
O be ready! O be ready!
O be ready when the Bridegroom comes!
2. Shall we hear a welcome sounding,
When the Bridegroom comes?
And a shout of joy resounding,
When the Bridegroom comes?
In the night, that solemn night,
Will our lamps be burning bright,
When the Bridegroom comes? [Refrain]
3. Don’t delay our preparation
Till the Bridegroom comes,
Lest there be a separation,
When the Bridegroom comes.
In the night, that solemn night,
Will our lamps be burning bright,
When the Bridegroom comes? [Refrain]
4. It may be a time of sorrow,
When the Bridegroom comes;
If our oil we hope to borrow,
When the Bridegroom comes.
In the night, that solemn night,
Will our lamps be burning bright,
When the Bridegroom comes? [Refrain]
5. Oh, there’ll be a glorious meeting,
When the Bridegroom comes;
And a hallelujah greeting,
When the Bridegroom comes.
In the night, that joyful night,
With our lamps all burning bright,
When the Bridegroom comes. [Refrain]

NASB
1.  But it greatly displeased Jonah, and he became angry.
2.  And he prayed to the LORD and said, "Please LORD, was not this what I said while I was still in my [own] country? Therefore, in order to forestall this I fled to Tarshish, for I knew that Thou art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undant in lovingkindness, and one who relents concerning calamity.
3.  "Therefore now, O LORD, please take my life from me, for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4.  And the LORD said,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5.  Then Jonah went out from the city and sat east of it. There he made a shelter for himself and sat under it in the shade until he could see what would happen in the city.
6.  So the LORD God appointed a plant and it grew up over Jonah to be a shade over his head to deliver him from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extremely happy about the plant.
7.  But God appointed a worm when dawn came the next day, and it attacked the plant and it withered.
8.  And it came about when the sun came up that God appoint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Jonah's head so that he became faint and begged with [all] his soul to die, saying,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9.  Then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about the plant?" And he said, "I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even to death."
10.  Then the LORD said, "You had compassion on the plant for which you did not work, and [which] you did not cause to grow, which came up overnight and perished overnight.
11.  "And should I not have compassion on Nineveh, the great city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1200000 persons who do no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ir right and left hand, as well as many animals?"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찬양: 너 시험을 당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Yield not to tempt...

주의 곁에 있을 때/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Savior lead me lest I stra...

1912년 1월 30일, 프란시스 쉐이퍼(혹은 쉐퍼, Francis August Schaeffer) 출생, "전제가 다른 이들과도 대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