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스펄전 저녁묵상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시 148:14)
9월 15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저를 친근히 하는 백성 ○ 요절: "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시 148:14) 옛 언약(구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유지되어야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는 멀리 떨어져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나님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네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시내산 위에서 그가 택하시고 구별하신 그의 백성들에게 나타내셨을 때, 첫 번째 명령들 중의 하나가 "산 사면에 지경(경계)을 세우라."(출 19:23)라고 하셨습니다. 장막과 성전에서 거룩한 제사를 드릴 때도 거리를 두는 사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오직 제사장들만 감히 성전의 안뜰로 들어갔습니다. 가장 깊은 곳인 지성소(the holy of holies)에는 일년(당해년도)에 한 번씩 대제사장만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초기(구약)시대에 있어서는, 죄는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하신다는 것을 사람에게 가르치시기를 원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셨을 때, 그는 그들로 하여금 여전히 거룩한 하나님과 불결한 죄인 사이에 구별(거리)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복음이 왔을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초대를 받았습니다. "가라"는 말씀은 "오라"는 말씀으로 교체되었습니다(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전에 멀리 있던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참고. 엡 2:13) 성육신 하신 하나님(Incarnate Deity)은 그 주위에 불벽(불담)을 두지 않습니다.(주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