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 2:3) 1025 찰스 스펄전 저녁묵상
10월 25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 요절: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 2:3) 그 여인(룻)의 사건은 우연이었습니다. 그 사태는 외견상 단지 우연한 결과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배려)였습니까! 룻은 그녀의 시어머니의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그녀의 시어머니의 축복을 갖고 비천하지만 영예로운 일(이식 줍는 일)을 하러 밭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이 그녀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곡식단들 사이에서 넓은 땅의 공동소유자로 만들어 주고, 불쌍한 이방여인인 그녀가 위대한 메시야의 조상들의 한 분이 되게 할 한 남편을 만날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을 매우 선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게 종종 예기치 못했던 축복으로 그들을 놀라게 합니다. 우리도 내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선한 일은 억제(보류)되지 않을 것입니다(즉 선한 일은 반드시 보내실 것입니다). 우연(chance)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에서는 추방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사에서(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평범한 사건들도 가장 중차대한 결과들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묵상의 밭에서 배회하는 가운데, 우리의 친척되시는 분(예수님)이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곳에 우연히 (우리의 뜻밖에) 가게 된다면 그것은 얼마나 축복된 일이겠습니까! 오 하나님의 성령이시여, 우리를 그분께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양떼의 발자국들을 찾으십시오. 그것은 주께서 거하시는 푸른 초장에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면 이 세상은 지루한(피곤한) 세상입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