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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자가 있으니" (요일 2:1) 1004 찰스 스펄전 저녁 묵상

  10월 4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대언자가 있으니 ○ 요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우리가 죄를 범하여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대언자를 갖고 있습니다. 요한은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그의 대언자를 잃었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죄인들일지라도 한 대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have, 현재형동사).    도대체 어떤 신자가 한 번이라도 범할 수 있는 모든 죄는 그의 대언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그의 관계를 파괴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주님께 주어진 예수(Jesus)라는 이름은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언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것이 그의 직무이고 기쁨이신 분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    다음으로,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christ, christos)란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대언하시기 위한 그의 권세를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변하실 권리를 갖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 지정하신 대언자이시고 세우신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는 분을 임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의 도움을 두신 곳에 우리의 염려(고통)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그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권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름부음으로 그분을 그의 사역에 충분히 맞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시키기 위한 대변을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