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3의 게시물 표시

John Baillie, A Diary of Private Prayer/Eternal Father of my soul, let my first thought today be of You, let my first impulse be to worship You, let my first speech be Your name, let my first action be to kneel before You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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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Father of my soul, let my first thought today be of You, let my first impulse be to worship You, let my first speech be Your name, let my first action be to kneel before You in prayer. For Your perfect wisdom and perfect goodness For the love that You love mankind with For the love that You love me with For the great and mysterious opportunity of my life For the indwelling of Your Spirit in my heart For the sevenfold gifts of Your Spirit I praise and worship You, Lord. Yet let me not, when this morning prayer is said, think my worship ended and spend the day forgetting You. Rather from these moments of quietness let light go forth, and joy, and power, that will remain with me through all the hours of the day; Keeping me pure in thought Keeping me restrained and truthful in speech Keeping me faithful and diligent in my work Keeping me humble in my estimation of myself Keeping me honorable and generous in my dealings with others Keeping me loyal to every holy memory of the past K

December 31 / Hitherto / 1 Sam 7:12 / Streams in the Desert by Mrs. Charles C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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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31 Hitherto Hitherto hath the Lord helped us — 1 Sam 7:12 The word “hitherto” seems like a hand pointing in the direction of the past. Twenty years or seventy, and yet “hitherto hath the Lord helped us!” Through poverty, through wealth, through sickness, through health; at home, abroad, on the land, on the sea; in honor, in dishonor, in perplexity, in joy, in trial, in triumph, in prayer, in temptation —“hitherto hath the Lord helped!” We delight to look down a long avenue of trees. It is delightful to gaze from one end of the long vista, a sort of verdant temple, with its branching pillars and its arches of leaves. Even so look down the long aisles of your years, at the green boughs of mercy overhead, and the strong pillars of lovingkindness and faithfulness which bear up your joys. Are there no birds in yonder branches singing? Surely, there must be many, and they all sing of mercy received “hitherto.” But the word also points forward. For when a man gets up to a certain m

Faith in Christ will save me! Let me trust Thy weeping Son, Trust the work that He has done; To His arms, Lord help me run: Faith in christ will save me. Jesus wept and died for me; Jesus suffered on the tree: Jesus waits to make me free; He alone can s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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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 주리요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 주시고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 아멘 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 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왕하12:2-3 [현대인의성경] 2.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3.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거기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NIV] 2. Joash did what was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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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10 [새번역]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NIV] 10.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기독교인과 박해 ​  우리는 10절에서 팔복의 마지막 복인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는 대목에 이릅니다. 11절과 12절은 이 복에 대한 일종의 정교화요, 이 복의 진리와 메시지를 특히 제자들에게 적용한 것이라는 점에 대체로 의견이 일치되고 있습니다. 환언하면 우리 주님은 10절에서 기독교인의 특징 묘사를 대체로 끝냈으며 특히 이 마지막 진술을 제자들에게 적용하고 계십니다.  첫째로, 이 복은 앞서 살펴본 기독교인의 사람됨 때문에 초래되는 것이며, 기독교인에 대한 적극적 성격 묘사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다른 복들과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것 역시 기독교인에 대한 설명이요, 서술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일정한 형태로 처신하기 때문에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은 다른 모든 복이 직접 서술된 반면, 이 복의 서술은 간접적이라는 데 있습니다. 주님은 '이것은 너희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특별한 복이 화평자들에 대한 언급이 즉시 뒤이어 나온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그가 화평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기독교인의 삶의 성격과 특징에 대하여 얼마나 큰 이해와 통찰을 주는 것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두 복 '화평케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에서 보다 성서적 죄론과 세상에 대한 더 완벽하고 정확한 진술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 화평자라면 박해는 따르기 마

December 30 / Believing Prayer / Acts 12:5 / Streams in the Desert by Mrs. Charles C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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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0 Believing Prayer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prayer [instant and earnest prayer] was made for him — Acts 12:5 Peter was in prison awaiting his execution. The Church had neither human power nor influence to save him. There was no earthly help, but there was help to be obtained by the way of Heaven. They gave themselves to fervent, importunate prayer. God sent His angel, who aroused Peter from sleep and led him out through the first and second wards of the prison; and when they came to the iron gate, it opened to them of its own accord, and Peter was free. There may be some iron gate in your life that has blocked your way. Like a caged bird you have often beaten against the bars, but instead of helping, you have only had to fall back tired, exhausted and sore at heart. There is a secret for you to learn, and that is believing prayer; and when you come to the iron gate, it will open of its own accord. How much wasted energy and sore disappointment will be saved if you will l

I looked,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Its rider held a bow, and he was given a crown, and he rode out as a conqueror bent on con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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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6:1-17 [새번역] 1.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레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3.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4. 그 때에 불빛과 같은 다른 말 한 마리가 뛰어나오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없애는 권세를 받아서 가졌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아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5. 그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듯한 음성이 들려 왔는데 "밀 한 되도 하루 품삯이요, 보리 석 되도 하루 품삯이다.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7.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8.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9.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10.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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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9 [새번역] 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NIV]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화평케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 기독교인의 특징을 이렇게 한 단계 더 나아가 고찰할 때 성경 전체에서 팔복만큼 우리를 탐사하고 시험하고 우리의 교만을 꺾는 말씀은 없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여기 '화평케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는 진술에서 하나님께 채움(배부름)을 받은 결과와 그 작용을 봅니다. 앞서 10장에서 개설한 개요에 따라, 우리는 이 복이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는 말씀과 부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본서 6장에서 6절 말씀의 앞에 온 복들과 그 뒤에 오는 복들 사이에 일치점이 있다고 암시한 바 있습니다. 곧 가난한 심령과 긍휼이 여기는 것이 서로 관계가 있고, 애통하는  것과 마음이 청결한 것과도 이와 비슷한 관계가 있으며, 온유와 화평케하는 것에도 서로 일치점이 있습니다. 이것들 사이의 연결점은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욕구 충족을 하나님께 바라며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독교인의 생활과 기능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의 생활이나 기능과 모든 점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팔복의 각 복에서 거듭 반복되며, 우리 주께서 강조하고 싶어 하신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은 전혀 새롭고 다른 나라(천국)를 세우고 계셨습니다. 앞의 장들에서 살펴본 대로 자연인이 팔복을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태롭고 치명적인 것은 없습니다. 여기의 이 복은 이것이 철저하게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새 사람만이 이런 새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진술이 유대인들에게 매우 큰 쇼크로 임하였으리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고 있는 메시야의 나라가 군사적, 국가주의적이며 물질주의적인 나라가 될

December 29 / Appropriating Faith / Judg 18:9-10 / Streams in the Desert by Mrs. Charles C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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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9 Appropriating Faith Arise ... for we have seen the land, and behold, it is very good; and are ye still? Be not slothful to go, and enter to possess the land: for God hath given it into your hands; a place where there is no want of anything that is in the earth — Judg 18:9-10 Arise! Then there is something definite for us to do. Nothing is ours unless we take it. “The children of Joseph, Manasseh and Ephraim, took their inheritance” (Joshua 16:4). “The house of Jacob shall possess their possessions” (Obad. 17). “The upright shall have good things in possession.” We need to have appropriating faith in regard to God’s promises. We must make God’s Word our own personal possession. A child was asked once what appropriating faith was, and the answer was, “It is taking a pencil and underscoring all the me’s and mine’s and my’s in the Bible.” Take any word you please that He has spoken and say, “That word is my word.” Put your finger on this promise and say, “It is mine.” How muc

His grace is enough for me, for me, His grace is enough for me; Through sorrow and pain, Through loss or gain, His grace is enough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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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받도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받은 성도 큰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역대하16:12 [현대인의성경] 12. 아사는 왕이 된 지 39년이 되는 해 발에 심한 병이 들었으나 여호와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의사에게만 의존하였다. [NASB] 12. In the thirty-ninth year of his reign Asa became diseased in his feet. His disease was severe, yet even in his disease he did not seek the LORD, but the physicians.     요한복음16:32 [현대인의성경] 32. 너희가 다 흩어져서 각자 제 갈 길을 가고 나를 혼자 버려 둘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벌써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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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8 [새번역] 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KJV] 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  여기서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틀어 성경의 어느 곳에서보다도 가장 위대한 말씀들의 한 대목에 이르게 됩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란 말씀의 뜻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경외감과 자기가 완전히 부적격하다는 감을 가져야만 이 말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진술이 처음으로 발설된 이후 하나님의 백성들의 주목을 끌어온 것은 물론이며, 이 말씀을 풀이하기 위해 많은 책들이 쓰여졌습니다. 그러므로 한 장만으로 이 진술을 완전히 다룰 수 있기를 바랄 수는 분명코 없습니다. 참으로 본문을 완전히 풀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본문에 대한 그 많은 저작과 설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본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파악하는 최선책은 본문의 중심되는 의미와 강조된 것의 일부를 파악해 보려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문을 배경에 비추어 살펴보고 다른 팔복에 대한 관계에서 연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펴 본 바와같이 우리 주님은 이 진술들을 함부로 선택하시지 않았습니다. 분명코 팔복에는 일정한 사상의 연결이 있으므로, 이것을 발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할 때에는 항상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순서와 연결을 발견해 내는 일은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순서와 연결에 대하여 우리 나름으로 가지고 있는 관념을 성경 본문에 적용하기 쉽습니다. 성경을 분석하는 일은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름의 분석을 성경에 적용함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왜곡시킬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순서를 발견해 내려고 할 때 이것을 경고로 삼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 연결을 이해하는데 가능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