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의 구속 - 존 번연(1628-1688)
청교도와 함께 장래의 구속 아직 오지 않은 구속 , 즉 우리 몸의 구속이라 불리는 구속이 있습니다 ( 롬 8:23) . 이 구속에 대해 우리는 보증과 인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성령이십니다 ( 엡 1:14, 4:30) . 그 일이 이루어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 우리의 모든 복이 몸의 구속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이 가까워오는 모든 징조에 대해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 그리스도께서는 “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 ( 눅 21:28) 하고 말씀하십니다 . 성도의 몸은 값으로 사신 바 된 소유물이라고 말합니다 . 구속받게 될 전체가 천국에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혹은 집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값으로 사신 소유물이 된 이유는 영혼뿐 아니라 몸도 피값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 고전 6:14-20) . 그렇다면 값으로 사신 소유물을 구속하신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 답해 드리겠습니다 . 그것은 죽은 자를 일으키신다는 의미입니다 . “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 ( 호 13:14) . 그러고는 “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 .” 기록된 것이 이루어집니다 . 이 구절과 이사야의 구절은 완전히 똑같은 말입니다 ( 고전 15 장 ; 사 25:8) . 모세도 이것을 선포했습니다 . 희년을 말할 때 , 이스라엘에서 팔린 집이 희년에는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아가야 함을 설명한 것입니다 ( 레 25 장 ) . 우리 몸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그 안에는 죄가 거합니다 . 우리 몸은 죽음과 무덤에 팔리고 빼앗겨 거기서 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심판의 날 , 그 복된 희년에 하나님은 애초에 당신의 것이었던 우리 몸을 취하시고 , 우리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복종할 수밖에 없었던 타락의 속박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 몸을 취하시는 이유는 , 우리 몸이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은 불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