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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 - 리처드 스톡(Richard Stock, 1569–1626)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을 아는 것이 없이는 사람은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할 수 없습니다.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도 알 수 없습니다 .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한 것처럼 , 자연을 아는 지식도 놀라운 지식이지만 ,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지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땅의 너비와 바다의 깊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비를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기초 없이 건물을 짓는 사람과 같습니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는 아무도 자신을 알 수 없습니다 . 사람의 본성에 자리 잡은 악한 교만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자기 자신이 매우 거룩하고 의롭고 순결하다고 생각하고 , 불의를 의로움으로 , 부정한 것을 순결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 그러나 사람이 일단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고 나면 , 자기의 의로움을 불의함으로 , 자기의 순결함을 부정함으로 , 자기의 의를 어리석은 것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것이 없이는 사람은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할 수 없습니다 . 이 예배는 창조의 목적이며 이를 위해 “ 오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배하자 .” 와 같은 말씀들이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첫 번째 판에 기록된 명령이며 , 첫 번째 판의 요점 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 따라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예배하는 법을 알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 나는 너를 애굽 땅 ,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 ( 출 20:2) 라고 처음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 다윗은 이것을 솔로몬에게 전달했습니다 . “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 ( 대상 29:9) . - 리처드 스톡 (Richard Stock, 1569 –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