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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 아이삭 암브로스(Isaac Ambrose, 1604–1664)

청교도와 함께 기초 우리는 예수를 소망해야 합니다 . 알고 생각하고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 우리는 소망해야 하고 우리의 소망을 우리 자신의 관심사로 유지해야 합니다 . 여기서 소망은 장래의 선한 일이 우리에게 생기리라는 가정 , 혹은 확실히 기대하는 열망을 말합니다 . 문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사이의 위대한 계약인 구원이 우리에게 속한 것인지 여부와 우리의 소망이 세워지는 토대와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 저는 어떤 이들이 “ 만일 하나님이 온 세상 이전에 나를 구원하기로 정하셨다면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 . 듣거나 기도하거나 의논하거나 거룩한 의무를 행할 필요가 없다 . 내가 구원받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 하고 말하며 이 교리를 남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들은 소망의 토대를 모두 치워버립니다 . 하나님의 작정이 변할 수 없다는 것은 참된 말이지만 , 그렇다고 해서 이런 식의 추론이나 연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 차라리 주님이 당신이 살아갈 시간을 정해 놓으셨으므로 그 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죽을 리 없고 , 따라서 먹거나 마시거나 옷을 입거나 하는 일들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 이것은 어리석고 , 극악무도한 주장입니다 . 하나님의 작정은 결말뿐 아니라 수단에 대한 작정이기도 합니다 .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사람에 대해서는 구원하시기에 앞서 부르시고 , 의롭다 하시고 , 거룩하게 하실 것도 역시 작정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당신의 소망이 서 있는 토대를 살펴보십시오 . 토대가 약하면 소망도 약하지만 , 토대가 튼튼하면 소망도 튼튼하며 , 장차 가장 강하고 확실하며 분별 있는 것임이 증명될 것입니다 . 아이삭 암브로스 (Isaac Ambrose, 1604 –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