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영화로운 주 예수의 십자가를 / 구주께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 찢어지어 구원의 길 여심으로 천국 기쁨 주셨도다 / On Ca...
1. 영화로운 주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 부귀 모든 영화
분토만도 못하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2. 구주께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
찢어지어 구원의 길 여심으로
천국 기쁨 주셨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3. 구주 예수 갈보리에 흘린 피와
물 가지고 나의 몸과 영혼까지
구속하여 주셨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4.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주께 드립니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166문: 세례는 어떤 사람에게 베풉니까?
답: 세례는 보이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에게 베풀지 않고, 따라서 약속의 언약 밖에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할 때에 비로소 베풉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하는 부모 양편 혹은 한편의 유아들이 그런 점에서 언약 안에 있으므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행2:38-39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창17:7-9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갈3: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3:17-18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골2:11-1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4:11-12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고전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눅18:15-16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롬11: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2월 15일 (목) / 이라크 - 이라크에 있는 미미(12)와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들은 이제 그 나라에 머물 수 있지만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개선되 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차별에 직면해 있고, 박해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미가 회복력을 키우고 가족과 작은 기독교 공동체가 계속 튼튼하게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부티 - 아파르족 사이에 복음이 계속 확산되도록
1.On Cal-vary's brow my Sav-ior died,
'Twas there my Lord was cru-ci-fied;
'Twas on the cross He bled for me
And pur-chased there my par-don free.
O Cal-va-ry! dark Cal-va-ry!
Where Je-sus shed His blood for me
O Cal-va-ry! blest Cal-va-ry!
'Twas there my Sav-ior died for me.
2.'Mid rend-ing rocks and darken-ing skies
My Sav-ior bows His head and dies;
The ope-ning weil re-veals the way
To heav-en's joys and end-less day.
O Cal-va-ry! dark Cal-va-ry!
Where Je-sus shed His blood for me
O Cal-va-ry! blest Cal-va-ry!
'Twas there my Sav-ior died for me.
3.Wa-ter and blood, when Je-sus died,
To-geth-er flow'd His pierc-ed side;
They cleans'd my guilt e-ter-nal-ly,
Sav'd by His grace at Cal-va-ry!
O Cal-va-ry! dark Cal-va-ry!
Where Je-sus shed His blood for me
O Cal-va-ry! blest Cal-va-ry!
'Twas there my Sav-ior died for me.
4.This bo-dy, Lord, is all I own
Thy bro-ken bo-dy to a-tone.
In shame and love I give it thee,
Who bought my life on Cal-va-ry!
O Cal-va-ry! dark Cal-va-ry!
Where Je-sus shed His blood for me
O Cal-va-ry! blest Cal-va-ry!
'Twas there my Sav-ior died for me.
Q. 166. Who should be baptized?
A. Those who are not members of the visible church and so are not included in the covenant of promise should not be baptized until they profess their faith in Christ and obedience to him.1 However, the infants of one or both parents who do profess their faith in Christ and obedience to him are by that relationship included in the covenant and should be baptized.2
1. Acts 8.36-37, 2.38,41.
2. Gn 17.7-9, Gal 3.9,14,17-18,29, Col 2.11-12, Acts 2.38-39, 1 Cor 2.11-12, 7.14, Mt 28.19, Lk 18.15-16,
Rom 4.11-12, 11.16.
(1)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정당하게 세례를 받을 수 있는가?
오직 유형적 교회의 회원만이 정당하게 세례를 받을 수 있다.
(2) 유형적 교회를 구성하는 두 부류의 회원은 누구인가?
유형적 교회는 아래와 같은 두 부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① 그리스도를 향한 개인적 믿음의 고백과 순종을 보이는 자이다.
② 그들의 자녀 된 유아들, 즉 아직 개인적인 믿음의 고백을 하지 못한 그들의 자녀들이다.
(3) 성인의 나이에 있는 자 또는 책임질 나이에 있는 자는 어떻게 유형적 교회의 회원이 되는가?
이전에 교회 밖에 있던 자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에게 순종하겠다는 공개적인 믿음을 고백함으로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고백을 함에 있어서 그들은 교회의 회원으로 간주되며 따라서 세례를 받고 그들의 이름이 성례가 시행되는 특정한 교회의 교인 명부에 기록되는 것이다. 따라서 세례는 교회 회원 의 공식적 승인의 표이며 회원으로서 그들에게 속한 특권이다.
(4) 그리스도인 부모를 둔 유아들은 어떻게 교회의 회원이 되는가?
한쪽 그리스도인 부모나 양편 그리스도인 부모를 둔 유아가 교회에서 출생하면 그는 미국에서 출생한 아이가 그 즉시 미국시민이 되는 것처럼 날 때부터 그 교회의 회원이 된다. 그들은 세례를 받음으로 회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이미 교회의 회원이 되었기 때문에 세례를 받는 것이다.
(5) 왜 그리스도인 부모를 둔 자녀들은 출생 시부터 교회의 회원이 되는가?
그들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의 연속성에 있어서 그들의 부모와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교회의 회원이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부모를 둔 자녀들은 성장해서 그리스도를 향한 개인적인 믿음을 고백하고 그에게 순종하며 성찬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교회원으로서의 모든 특권을 다 누리지 못한다.
(6) 유아 때 세례를 받은 청년 그리스도인들과 성도의 자녀들은 그들이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고 성찬에 참여할 때 교회의 회원으로 가입되는 것은 옳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가 이미 교회의 회원일 경우에는 다시 ‘가입’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부모를 둔 자녀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교회의 회원이다. 그들이 받은 세례가 그것을 증거한다. 또한 위에 언급한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가입하는 것은 그들이 전에는 교회의 회원이 아니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그릇된 것이다. 그들의 경우 세례는 교회 회원권의 표가 아니다. 우리는 나이 21살이 되었을 때 미국에 ‘가입하거나 미국 시민권자가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 조국에 동맹하겠다는 표현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태어날 때부터 미국 시민이기 때문이다.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가입' 한다고 말하는 일반적인 용법은 은혜 언약과 교회론과 세례라는 성경적 교리에 어긋난 표현이다. 교회 가입이라는 이 만연된 방식은 은연중에 우리 교회의 신앙적 표준에 제시되어 있으며 우리가 성경적이라고 믿는 은혜 언약 신학과 배치되는 개인적이며 침례적인 신학을 드러낸다. 바로 여기에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은혜 언약의 교리를 심각하고도 진지하게 취급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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