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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궁전하나님의 궁전 - 토마스 맨턴(Thomas Manton 1620-1677)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의 궁전   만일 우리에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 구세주가 계시다면 , 필요한 모든 일을 행할 때 우리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도록 합시다 . 하늘에 있는 것들 , 즉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궁전 바깥의 영광을 숙고해 보는 것은 유익한 일입니다 . 한가한 사색을 해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성도는 아침과 저녁에 하늘을 묵상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 다윗이 특별히 두 개의 시편에서 하늘에 대해 숙고했던 것을 주목하십시오 . 하나는 밤의 묵상인 듯하고 , 다른 하나는 아침의 묵상인 듯합니다 . 밤의 묵상에서는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시 8:3) 라고 말했습니다 . 다윗은 달이 빛나는 밤에 바깥에서 위를 쳐다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 반면에 시편 19 편은 아침 묵상으로 보입니다 . 다윗은 “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은 ”(5 절 ) 해가 세상에 광선과 열과 영향력을 펼쳐 보이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 그러고는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1 절 ) 라고 말합니다 . 아침이든 , 저녁이든 , 바깥에 나가 하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될 때는 어느 때든지 말하십시오 . 나의 아버지가 저곳에 계시며 그리스도 역시 거기에 계시다고 . 이것이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궁전의 포장도로라고 . 그리스도인들이여 , 만물을 만드신 이가 하늘에 계시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달콤한 묵상입니다 . 지각이 있는 눈으로 이 땅에서뿐 아니라 하늘에서도 우리 아버지의 궁전을 바라보는 것은 때로 기쁘고 유익한 일일 것입니다 .   - 토마스 맨턴 (Thomas Manton 1620-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