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느헤미야 2장 “기회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1월 24일 느헤미야 2장 “기회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느헤미야 2:2) 느헤미야는 동포들의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 원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식음을 전폐하며 기도한 느헤미야는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길로만 가기 원합니다. 두 가지 생각을 품으며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터로 돌아온 느헤미야를 깜짝 놀라게 하십니다. 왕을 통하여 동포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찰나입니다.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느헤미야 2:3-4) 술 관원의 얼굴에 수심이 있는 것을 눈치 챈 아닥사스다 왕이 느헤미야에게 말을 겁니다. 느헤미야의 말을 들은 왕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느헤미야는 당황했을 것입니다. 제국의 왕 앞에서 머뭇거려서는 안 됩니다. 그는 지금까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그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아마 눈을 뜨고 여호와의 이름을 속으로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간절함은 금식기도할 때보다 못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 직면하는 우리에게 경건의 본을 보여 줍니다. 화살을 쏘아 올리는 기도! 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