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제임스 홀 - 죽음 이후 맺은 더 큰 열매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 한국명 : 忽, 혹은 賀樂, 1860~1894) 주제어 [내한 선교사] [선교사] [미국] [감리회] [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 자료출처 KCM 한국기독교인물 성경본문 내용 1. 서론 평양에서 의료 선교를 하던 제임스 홀은 과로가 겹쳐 말라리아에 걸렸다. 병세가 심하여 서울에 있는 아내 로제타 홀에게 가기 위하여 대동강을 따라 40마일쯤을 내려가서 배를 탔다. 제물포에 도착했을 때 발진티프스가 발행하였다. 1894년 11월 19일 서울에 도착한 소식을듣고 로제타가 아들셔우드를 안고 뛰어 나갔을 때 홀은 혼자 서지 못할 정도로 위급하였다. 열은 화씨 105도를 오르고 있었으며 그 다음날 밤에는 갓난 애기처럼 용변을 가리지도 못하였다. 11월 24일 석양이 물들 무렵 그는 예수님의 품에 안겨 고요히 잠들었다. 영원한 안식일에 다시 깨어날 때까지 잠자기 위해... 그는 아내에게 두 손을 잡힌 채 조용히 떠났다. 이것은 로제타 홀이 친구에게 보낸 편지 중에 남편의 임종을 그린 대목이다. 2. 출생과 성장배경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1860-1894,한국명,忽,혹은 賀樂은 카나다 출신 미감리회 의료선교사이며 목사다. 몬타리오주 글렌 뷰엘(Glen Buel)에서 장로교인이며 석공인 죠지 홀의 맏이로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며 14세때 거듭나는 체험을 하였다. 1881년 아덴(Athen)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사자격증을 받아 2년간 교사로 일하였다. 1885년 퀸즈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중도에 뉴우요오크의 벨레뷰(Bellevue)병원 의과대학으로 옮겨 1889년 이 학교를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하자마다 곧 미감리회에서 추천하는 뉴우요오크 빈민가 선교사업에 참여하였는데 이곳에서 셔우드(Rosetta Sherwood)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이들은 한국 의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