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느헤미야 8장 “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1월 30일 느헤미야 8장 “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느헤미야 8:2)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두 수문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백성들은 학사 에스라에게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십시오!” 에스라는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손을 들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함께 경배합니다.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예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서 에스라는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합니다. 그뿐 아니라 해석하고 자세히 가르쳐 깨닫게 합니다. 에스라는 설교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설교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그 백성은 듣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무릎으로 예배하는 중에 ... 선포된 말씀을 통해 부흥이 일어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유념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설교자에게 시간을 주었습니다. 11시에 시작하여 점심식사 전에 끝내주어야 하는 오늘날의 예배와는 다릅니다. 에스라는 새벽부터 정오까지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준비를 복되게 사용하셨습니다. 성경을 낭독하고 해석, 적용해주는 설교를 시간가는 줄 모르며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까? 식사시간도 잊고 그 말씀에 빠져들었던 적이 최근에 있었습니까?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이러한 영광스러운 귀 기울임입니다. 하지만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이 설교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본문에는 “모든 사람”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던 복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지도 아래 예배하는 습관을 들였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부모의 예배를 위해 자녀들을 탁아기관에 맡기듯 교회학교에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린 아이들도 듣고 회심할 수 있습니다. 메리 에이(Mary A.)는 네 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과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