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스펄전 저녁 묵상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막았도다."(살전 2:18)
8월 7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사단이 막았도다 ○ 요절: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막았도다."(살전 2:18) 선(善)이 악(惡)과의 싸움에 들어간 첫 시간부터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영적 경험입니다. 전방위에서, 모든 전선에 걸쳐서, 전위(전방)에서 그리고 후위(후방)에서, 새벽에도 한밤중 시간에도 사단은 우리를 훼방합니다. 우리가 밭에서 일한다면, 사단은 쟁기를 부수려고 합니다. 우리가 돌로 담을 쌓는다면 돌들을 쓰러뜨리려고 힘 쓸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고통이나 갈등속에서 하나님을 섬긴다면, 사단은 도처에서 우리를 훼방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십자가를 바라보고 살았을 때 우리는 사단과 치열한 싸움을 했었습니다. 우리는 구원되었으므로, 사단은 우리의 개인적인 신앙인격의 완전성을 방해하려고 합니다(즉, 온전한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대는 "나는 견실하게 이 길을 걸어왔다. 아무도 나의 성실한 신앙을 도전할 수 없다."라고 자축(自祝)의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자랑하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대의 장점(덕)도 틀림없이 시험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대가 지금까지 굳건한 신자였다면, 그대의 믿음도 조만간 공격당할 것입니다. 만일 그대가 이제껏 모세와 같이 온유하게 살아왔다면, 그대의 입술로 어리석게 말하도록 유혹받을 것을 예상하십시오. 사단은 우리가 기도에 열중할 때에도 우리를 반드시 방해합니다. 사단은 가능한 한 우리가 축복을 잃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중보기도(도고)를 좌절시키고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킵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인의 노력을 방해함에 있어서 똑같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즉, 그리스도인의 노력이 크면 클수록 사단의 반격의 노력도 그만큼 커집니다). 기독교의 영적 부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