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12월 15일, 도널드 맥가브란(Donald Anderson McGavran) 출생, "교회성장의 핵심은 전도와 양육을 감당할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는 데 있다."
12월 15일 “도널드 맥가브란, 교회 성장 운동의 아버지” 오늘은 도널드 맥가브란(Donald Anderson McGavran, 1897–1990)이 태어난 날입니다. 1897년 12월 15일, 맥가브란은 인도 다모(Damoh)에서 출생했습니다. 버틀러 대학, 예일대 신학대학원, 인디애나폴리스 선교대학교, 컬럼비아 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그리스도의 교회 연합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인도에서 사역했습니다(1923-1954). 맥가브란은 감리교 선교사 피켓을 통해 얻은 ‘대중 운동’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켰고, 미국으로 돌아와 교회성장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65년에 풀러신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동질집단 원리’를 강조했는데, 이는 동질집단의 사람들이 기존 집단과 관계를 끊지 않고 예수께 오는 방법이 모색될 때 선교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입니다. 맥가브란은 동질집단 회심운동 자체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을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는 『하나님의 다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파키스탄 북쪽에는 추라스(Churas)라고 불리는……이들은 불가촉천민으로,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약 7%를 차지하고 있다……존경받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던 선교사들은 대개 이들을 무시해 왔다……그때 추라스 종족 중에 디트(Ditt)라는 남자가 그리스도께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쫓아내려 했음에도, 자신의 친척들을 차츰 기독교 신앙으로 인도하기 시작했다……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영적 돌봄과 교육을 받았으며 또 교회로 조직되었다. 기존 사회에서 분리되지 않은 채, 개종자들이 집단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선교적 노력은 주로 교육과 선교에 집중될 수 있었다……하나님께 집단동질 회심운동을 위탁받은 선교회는 헌신된 남녀 교인들로 이루어졌으며……80여 년의 사역 후에 이 지역에서 더는 추라스족 사람이 없다는 성과를 얻었다. 이들 모두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Ralph D. Winter·Steven C. Hawthorne·한철호 ed.,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