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1-18 (2018년 6월 11일 월요 새벽 기도회, 찬송 - 주여 나를 주의 성소 만드소서,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두 짐승 [계]13:1 또 나는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었는데, 각각의 뿔에는 왕관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또 머리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계]13:2 그 짐승은 마치 표범처럼 생겼는데,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을 닮았습니다. 용은 그 짐승에게 자기의 힘과 왕좌와 권세를 주었습니다. [계]13:3 그 짐승의 머리 하나가 큰 상처를 입고 죽은 듯 하더니, 거짓말같이 그 상처가 나으며 살아났습니다. 사람들은 그 기적에 놀라며 그 짐승을 따랐습니다. [계]13:4 그 짐승에게 이처럼 큰 능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그 짐승에게도 역시 경배하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짐승보다 힘센 자가 어디 있겠는가? 누가 감히 이 짐승과 맞서 싸울 수 있겠는가?" [계]13:5 용은 그 짐승에게 교만한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마흔두 달 동안, 용의 힘을 빌어 사용할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계]13:6 그 짐승은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성전을 더럽히며, 하늘에 있는 모든 이들을 욕하고 다녔습니다. [계]13:7 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쳐서 이기는 권세를 받아서, 이 땅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계]13:8 세상이 창조된 이후, 죽임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 짐승을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계]13: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계]13:10 "사로잡힐 사람이라면 사로잡힐 것이며 칼로 죽임을 당할 사람이라면 칼에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는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계]13:11 그 뒤에 나는 또 한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뿔이 두 개 있었는데, 용처럼 말했습니다. [계]13:12 이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 앞에 서서 첫 번째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