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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스펄전 저녁 묵상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창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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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 요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창 46:3-4)   야곱은 그의 아버지의 땅에서 떠나서 낯선 이방인들 중에서 거한다는 생각을 했을 때 몹시 떨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무대이고 시련의 무대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분명히 그를 위하여 정해진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오늘날도 믿는 자들은 때때로 위험과 시험에 놓이게 됩니다.    그런 때에 그들은 야곱의 본을 본받아 하나님께 기도의 제물을 드리고 그의 지시를 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분의 축복을 위하여 주님을 모시고 가기까지 한 걸음도 옮겨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야곱의 동반자(하나님을 의미함)께서 그들의 친구와 조력자(돕는 분)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낮추셔서 우리와 함께 우리의 굴욕에로 내려가십니다. 우리는 여호와가 자신의 임재를 약속하시는 곳에 가는 것을 지체할 수 없습니다. 사망의 골짜기일지라도 이 보증의 광채는 그곳을 점점 밝게 비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향상하는 신자들은 인생의 환난들과 사망의 음침한 방들에서 또다시 그 신앙이 양육될 것입니다. 야곱의 씨(후손들)는 때가 되자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신실한 자들은 인생의 환난과 죽음의 공포를 상처없이(다치지 않고) 통과할 것입니다. 우리도 야곱의 믿음을 행사합시다. "두려워 말라" 라는 말씀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새 바다 위를 항진(航進)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격려입니다. 그분의 거룩한 임재와 보호는 가장 사소한 두려움이나 불신도 금하십니다.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