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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게 하고픈 말 -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를 향한 심중소회 [저자 : 류호준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20-01-28 | (150*210)mm,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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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향한 신학자의 가슴 뜨거운 제언! “한국 교회여,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합시다”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성경을 바르게 읽고 알아야 한다. 보고 들은 것을 삶으로 살아내듯 배우고 익힌 것을 신앙으로 살아내야 한다. 이 책은 25년간 신학교 교수로, 또 평촌에 위치한 무지개교회 담임목사로 섬겨온 저자가 모든 현직에서 물러나며 그간 한국 교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바르게 풀어가고자 애써왔던 내용들을 특유의 예리한 비판과 이를 보듬는 따뜻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특별히 ‘성경 사랑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 그리고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를 향한 균형 있는 제안들이 한국 교회를 향한 바른 영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특별히 목회 현장에 있는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스스로를 점검하고 되돌아보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때, 이 책에 담긴 영적인 바른 진단을 통해 묵은 때를 벗기고 새롭게 영글어 가는 영적 성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종교 개혁의 신학적 유산을 물려받은 신학자로서, 저는 지난 25년간 한국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는 신학을 가르쳤고, 지역 교회에서는 목회자와 설교자로서 봉직해 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8년, 공식적으로 신학 교육과 목회 현장에서 물러났습니다.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동시에 제가 섬겨 왔던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대해 남다른 소회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를 글로 남기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월간 〈목회와 신학〉에 ‘류호준 교수의 심중소회(心中所懷)’라는 꼭지로 글을 썼습니다. 본서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거기에서 유래한 것들입니다. 이 글들은 모두 성경 사랑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 그리고 목회자다운 목회자, 교회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교회 개혁을 열망하는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