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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스펄전 저녁 묵상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눅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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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내가 죄를 얻었사오니 ○ 요절: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눅 15:8)   그리스도께서 그의 보혈로 씻어주신 사람들은 심판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범죄인으로서 죄의 고백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범죄인들이 정죄될 수 있는 자리에 더 이상 서지 않도록, 법적 의미에서 그들의 모든 죄를 영원히 치우셨습니다(가져갔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영원히 사랑하는 분 안에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녀들같이 되어서도 자녀들이 하는 것같이 죄를 짓기 때문에, 그들은 매일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서 그들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잘못을 한 자녀들이 그들의 육체의 아버지에게 고백하는 것은 범죄한 자녀들의 의무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인들로서의 우리가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에게 똑같은 의무를 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죄를 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의 용서를 받지 않고는 쉬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내가 용서를 구하지 않고 나의 아버지에 대한 이 범죄들에서 씻어지지 않았다면, 어쩐지 나는 아버지와 좀 떨어져 있는 것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 관한 그분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 앞에서 떨고 그분께 기도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나는, 아직 자녀일지라도, 그의 아버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던 탕자같이 됩니다. 만일 내가 매우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부모를 노엽게 한 데 대한 아들(딸)의 슬픔을 그분께 나아가서, 그분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내가 용서함을 받았다는 것을 실감하기까지 평안하지 못하다면, 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거룩한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반어법적 수사문임)나는 구원받은 자로서 뿐만 아니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한 현재의 평안을 누리는 자로서 나의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