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나 어느 날 꿈속을/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In fancy ...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 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1 그러나 장차 마지막 날이 이르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시온 산이 세상 모든 산들의 꼭대기에 우뚝 설 것이고, 모든 언덕들 위에 가장 뛰어날 것이므로, 온 땅의 뭇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 것이다.
4:2 그때에 수많은 민족들이 시온 산으로 몰려오면서 서로 말하기를 “자, 우리가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주께서 우리에게 주의 말씀을 가르쳐주실 것이니, 우리가 그분의 말씀대로 따라 살자!” 할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의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4:3 그날에 주께서는 모든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조정하시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강대국들 사이의 갈등도 해결하실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들 간에 서로를 치기 위해 칼을 드는 일도 더 이상 없을 것이고, 전쟁에 대비하여 군사 훈련을 하는 일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4:4 그날에 사람들마다 각자 자기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서 평화롭게 살아갈 것이고, 더 이상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만군의 주께서 직접 그분의 입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4:5 온 세상 뭇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들의 신들의 이름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것이지만, 오직 우리는 우리 주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면서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4:6 ○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날이 오면, 내가 내 백성을 모을 것이니, 곧 다리 절며 비틀대는 자들과 자기 땅에서 쫓겨나 포로 된 자들과 이방 땅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을 다시 불러 모을 것이다.
4:7 그날에 내가 다리 절며 비틀대는 자들로 남은 자들이 되게 하고, 자기 땅에서 멀리 쫓겨난 자들로 강한 민족이 되게 할 것이며, 또 그날부터는 나 주가 시온 산에서 영원히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4:8 너 하나님의 양 떼를 지키는 망대야, 딸 시온의 산아, 그날에 너의 통치권이 이전처럼 회복되고, 너의 왕권이 옛날처럼 딸 예루살렘에게 돌아올 것이다.
4:9 ○ 시온아, 너는 지금 어찌하여 그토록 울부짖으며 통곡하느냐? 너를 이끌 왕이 없어졌고, 너를 인도할 지도자들이 다 죽었으므로, 네가 아이 낳는 여인처럼 그렇게 진통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냐?
4:10 딸 시온아, 너는 아이 낳는 여인처럼 몸부림치면서 고통을 겪어라. 이제 네가 이 예루살렘 도성을 떠나 빈 들판에서 살게 될 것이고, 또 거기서 더 멀리 바벨론까지 끌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거기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주께서 그곳 바벨론 땅에서 너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값을 치르고 구해내실 것이다.
4:11 그러나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연합하여 너를 치며 서로 말하기를 “우리 모두 시온을 짓밟고 더럽히자! 그래서 우리 눈으로 시온이 망하는 꼴을 지켜보자!” 한다.
4:12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있고, 그분의 계획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주께서는 마치 타작마당에 곡식단을 모으듯이 그들을 한데 전부 모으신 것이다.
4:13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딸 시온아, 일어나서 타작하라! 네 모든 원수들을 쳐라! 내가 네 뿔을 쇠처럼 강하게 하고 네 굽을 놋처럼 굳세게 할 것이니, 너는 일어나 너를 치러 올라온 뭇 민족들을 도로 쳐서 그들을 짓밟아라! 그때에 네가 여러 민족들을 쳐부순 뒤, 그들이 약탈한 물건을 빼앗아 나 주에게 드릴 것이고, 그들의 모든 재물을 다 가져와 온 세상의 주인인 나에게 바칠 것이다.”
12월 6일 (화) / 콜롬비아 - 콜롬비아의 정치적 자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근 대선은 주로 평온했지만 투표 과정에서 강압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위협을 받고, 직업도 잃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필리핀 - 마을 지도자들이 최전방 사역자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1.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Of the beau-ti-ful murm'ring sea;
I saw the great crowds as they thronged the way,
Of the Stran-ger of Gal-i-lee;
I saw how the man who was blind from birth,
In a mo-ment was made to see;
The lame was made whole by the match-less skill
Of the Stran-ger of Gal-i-lee.
And I felt I could love Him for-ev-er,
So gra-cious and ten-der was He!
I claimed Him that day as my Sav-ior,
This Stran-ger of Gal-i-lee.
2.His look of com-pas-sion, His words of love,
They shall nev-er for-got-ten be;
When sin-sick and help-less He saw me there,
This Stran-ger of Gal-i-lee;
He show'd me His hand and His riv-en side,
And He whispered "It was for thee!"
My bur-den fell off at the pierc-ed feet
Of the Stran-ger of Gal-i-lee.
And I felt I could love Him for-ev-er,
So gra-cious and ten-der was He!
I claimed Him that day as my Sav-ior,
This Stran-ger of Gal-i-lee.
3.I heard Him speak peace to the an-gry waves,
Of that tur-bu-lent, rag-ing sea;
And lo! at His word are the wa-ters stilled,
This Stran-ger of Gal-i-lee;
A peace-ful, a qui-et, and ho-ly calm,
Now and ev-er a-bides with me;
He hold-eth my life in His might-y hands,
This Stran-ger of Gal-i-lee.
And I felt I could love Him for-ev-er,
So gra-cious and ten-der was He!
I claimed Him that day as my Sav-ior,
This Stran-ger of Gal-i-lee.
4.Come, ye who are driv-en and tem-pest toss'd,
And His gra-cious sal-va-tion see;
He'll qui-et life's storms with His "Peace, be still!"
This Stran-ger of Gal-i-lee;
He bids me to go and the sto-ry tell,
What He ev-er to you will be,
If on-ly you let Him with you a-bide,
This Stran-ger of Gal-i-lee.
And I felt I could love Him for-ev-er,
So gra-cious and ten-der was He!
I claimed Him that day as my Sav-ior,
This Stran-ger of 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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