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12월 9일, 조지 캠벨 몰간(George Campbell Morgan, 1863–1945) 출생, "이 사랑은 '대상이 달라지면 바뀌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
12월 9일 “캠벨 몰간, 은혜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겠다는 결단이다.” 오늘은 조지 캠벨 몰간(George Campbell Morgan, 1863–1945)이 태어난 날입니다. 1863년 12월 9일, 캠벨 몰간은 글로스터셔의 테트버리(Tetbury)에서 출생했습니다. 몰간은 정규 신학 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13살에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회중교회에서 안수 받고 성경연구에 몰두한 그는 보수적인 강해 설교가로 명성을 얻었고, 런던의 뉴코트교회와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담임했습니다. 몰간은 1897년에 무디의 초청으로 미국에 건너가 순회 설교 및 강의에 힘썼고, 1933년에 영국으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다시 섬겼으며, 로이드 존스를 청빙했습니다. 옛 법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명령함으로써, 사회 내의 분열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새 법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사람의 자연스 러운 기질을 명합니다. 주님의 신하들은 하나님의 아들답게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대상이 달라지면 바뀌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랑의 힘은 사랑의 대상이 아닌 사랑 자체 안에 있어야 합니다. 원수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랑의 위력은 하나님과 관계한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부드러우면서도 엄합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위대한 말씀의 엄중함을 최소화하려고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천국의 법을 알고 그 법을 따르며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에 가깝게 그 법의 이상을 실현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사랑이 상황보다 더 강하게 될 것이고 악을 이길 수 있으며,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 입증될 것입니다.[George Campbell Morgan, The Analyzed Bible: Matthew, 『마태복음 분해연구』 (서울: 목회자료사, 2005), 73-74.] 몰간은 2만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