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1-30 [2018년 8월 5일 주일 설교, "왕이 없을 그 때에"]
한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삿]19:1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때, 에브라임 산지 외진 곳에 어떤 레위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 여자를 첩으로 데리고 살았습니다. [삿]19:2 그러나 그 여자는 레위 사람에게 나쁜 짓을 저지른 후, 레위 사람을 떠나 자기 아버지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그 집은 유다 땅 베들레헴에 있었는데, 그 여자는 그 곳에서 넉 달 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삿]19:3 그 여자의 남편은 여자를 데려오고 싶었으므로 자기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길을 떠났습니다. 레위 사람은 그 여자의 아버지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 여자는 레위 사람을 들어오게 했고, 여자의 아버지도 그를 보고 반가워했습니다. [삿]19:4 레위 사람의 장인은 그에게 그 곳에 머물러 있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은 삼 일 동안, 그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삿]19:5 사 일째 되는 날,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레위 사람은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는 사위에게 말했습니다.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린 후에 떠나게." [삿]19:6 그래서 두 사람은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여자의 아버지가 레위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도 여기에서 묵고 가게. 편히 쉬면서 즐겁게 지내게." [삿]19:7 레위 사람은 일어나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장인이 그에게 묵어 가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레위 사람은 그 날 밤도 그 곳에서 지냈습니다. [삿]19:8 오 일째 되는 날, 레위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려 했습니다. 또 여자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기운을 차린 후에 떠나도록 하게." 그래서 두 사람은 함께 먹었습니다. [삿]19:9 그리고 나서 레위 사람은 그의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했습니다. 레위 사람의 장인은 말했습니다. "해가 저물어 가니, 오늘 밤도 여기에서 묵으면서 즐기다 가게.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자네 집으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