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2월 1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마태복음 12-14장] 쉬운성경 [Matthew 12-14] February 1 One ...

이미지

1월 31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마태복음 9-11장] 쉬운성경 [Matthew 9-11] January 31st One...

이미지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치유] 저자/역자 : 헤르만 바빙크,감수 및 해설-강영안/김경필, 도서출판 다함

이미지
● 혼돈의 시대를 향한 사상적 해독제 ● 시대를 꿰뚫는 예언자적 통찰 ● 사유와 존재, 생성과 행동의 유일한 근원적 탐구 ● 올바른 삶을 위한 인식론적, 목적론적, 의지론적 논의 ● 1904 자유대학교 총장 이임 연설 <기독교 세계관>은 바빙크가 1904년 자유대학교 총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강연의 제목입니다. 강연을 증보해 출간한 『기독교 세계관』에서 바빙크는 19세기 이후의 현대를 분열의 시대로 특징짓습니다. 칸트의 관념론은 사유에 존재를 흡수시켰으며, 사물 그 자체는 알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물 그 자체와 관계 맺는다고 믿고 있으며 사물 그 자체를 끊임없이 알고자 하는 욕망을 가집니다. 바빙크는 칸트 이후의 근대 사상은 모두 사유와 존재를 통합시키지 못하며, 이러한 분열이 우리의 삶 전반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습니다. 존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이들은 ‘실체’라는 개념 대신에 ‘생성’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파악하였으며(역본설), 다른 이들은 유용성(실용주의)과 행동(행동주의)을 근원적인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들은 각기 다양한 세계관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바빙크가 보기에 이것들은 모두 미봉책들이며, 인간 안의 근원적인 분열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바빙크는 오직 하나님께서 사유와 존재가 합치하도록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죄로 인한 분열을 치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기독교 세계관만이 참된 세계관이라고 주장합니다. 비록 바빙크는 자신이 살았던 20세기 초에 대해 이러한 진단을 내리고 있지만, 그의 진단은 오늘날 우리가 처한 21세기의 상황에도 꼭 들어맞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조들은 동일성보다는 차이, 존재보다는 생성, 진리 그 자체보다는 유용성과 실천을 여전히 강조합니다. 본서를 통해서 독자는 기독교 세계관이 이 시대를 향해 제공하는 학문적 사상적 치유와 회복을 얻을 수

1월 30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마태복음 6-8장] 쉬운성경 [Matthew 6-8] January 30th One Y...

이미지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호세아 13:5] I cared for you in the desert [10월 31일 스...

이미지

1월 29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마태복음 3-5장] 쉬운성경 [Matthew 3-5] January 29th One Y...

이미지

창세기 19장 [우리말성경, NLT] Genesis 19 [한영성경] [God Rescues Lot/God Destroys Sod...

이미지

"소돔 성의 사람들" 창세기 19장 20200126 주일설교, 강해 18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지체하고 주저하는 자를 이끄시는...

이미지

1월 28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출애굽기 40, 마태복음 1-2] 쉬운성경 [Exo 40, Mat 1-2] Jan 28...

이미지

사라지는 쾌락 - 로버트 딩글리 [ROBERT DINGLEY, 1619–1660] (청교도와 함께) 만일 세상이 이 땅의 헛됨을 당신에게 알려 주지 못한다면 사망이 가르쳐 줄 것

청교도와 함께 사라지는 쾌락 우리는 결국 세상의 영광 가운데서는 사려져야 합니다 . 우리는 항해하는 배처럼 끊임없이 움직여 어느 날 영원의 해안에 다다라야 합니다 . 비록 세상의 영광은 실재하며 우리의 무덤까지 따라가지만 그 이상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 영광스러운 삶을 살았던 하드리안 황제는 절망 가운데 죽었습니다 . 세네카는 말합니다 . “ 당신이 진정 행복한 사람인지 여부는 당신의 마지막 날이 밝혀줄 것이다 .” 죽음의 시간에 세상은 헛된 모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땅으로 벌거벗은 채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것들에 우리 눈과 마음을 고정시키는 영혼이 얼마나 어리석고 제 정신이 아닌지 보십시오 . 시편 기자는 그것을 “ 뜻을 허탄한 데 두며 ” ( 시 24:4) 라고 표현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다 고백하면서도 베드로처럼 “ 주여 ,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 ( 마 24:4) 라고 말하면서 세상과 세상이 주는 어리석은 이득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지요 . 만일 세상이 이 땅의 헛됨을 당신에게 알려 주지 못한다면 사망이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숨 쉬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수놓은 옷 , 금 , 직책 등을 제공해 보십시오 . 선물을 멸시하며 “ 나는 이제 이 모든 것이 다 헛되다는 것을 알았소 .”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세속적인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 그때에는 친구들이 슬피 울고 , 의사들은 포기하며 , 하나님이 얼굴을 찡그리시고 , 감각이 사라지고 , 땅이 세속적인 사람들을 떠나가며 , 하늘은 세속적인 사람들을 거부할 것입니다 .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라는 말은 “ 비참하고 비참하니 모든 것이 비참하도다 ” 라는 말로 분명 바뀔 것입니다 .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것들에 눈먼 영혼들은 얼마나 사소한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잃어버렸는지 , 즉 헛된 것을 위해 영광을 버리고 , 고통을 위해 행복을 버리고 ,

1월 27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출애굽기 37-39장] 쉬운성경 [Exodus 37-39] January 27 One ...

이미지

2020년 1월 26일 주보 [6개의 기관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선교게시판을 참고해주시고, 국내외의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1월 26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출애굽기 32-36장] 쉬운성경 [Exodus 32-36] January 26 One ...

이미지

부르심 [인생의 참된 사명을 발견하고 성취하는 길] (Called to the Ministry) 저자/역자 : 에드먼드 클라우니/이정규,황영광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이미지
팀 켈러의 영적 스승 에드먼드 클라우니, 우리가 잃어버린 부르심의 본질을 말하다! “이 책은 부르심 앞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큰 기쁨과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다!” ㅡ화종부, 이정규, 팀 켈러, 토머스 R. 슈라이너 추천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당신은 답을 찾아 나설 수도 있고, 질문 자체를 회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드먼드 클라우니의 『부르심』(Called to the Ministry)은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부르셔서 새로운 정체성을 주시는 복음의 부르심을 이야기합니다. 그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누군가를 부르셨다면, 주님 자신이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의로우신 사람으로, 우리와 같은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하나가 되려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고귀한 선물입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책은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부르심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지 않고 직장인이나 사업가, 예술가나 법률가, 학생이나 부모, 장로나 권사 등의 역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확인하려 든다면, 여전히 교만과 두려움 가운데 싸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의 오해를 풀고 우리와 자신을 동일시하신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해 갑니다. 교만과 두려움 가운데 정체성을 확인해 가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받은 것이 얼마나 크고 부요한 것인지에 대한 기쁨과 겸손을 통해 부르심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당신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되, 진지하게 부르심 앞에 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