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 18:1) 20171113 스펄전 저녁 묵상
11월 13일 (저녁의 묵상) ○ 제목: 항상 기도하고 ○ 요절: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눅 18:1) 만일 사람들이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교회를 그가 갖고 온 사명과 같은 사명을 주시어 세상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사명은 도고(중보기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제사장입니다. 은혜의 문은 교회의 간구를 위하여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결코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성전의 휘장은 교회를 위하여 찢어졌고, 피는 교회를 위하여 제단 위에 뿌려졌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교회가 원하는 것을 구하도록 교회를 초대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교회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그 특권을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매시간 그 왕께 갈 수 있습니다. 교회가 그 소중(고귀)한 특권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둘 수 있겠습니까?(즉 방치를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항상 기도의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죄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가슴에 안기도록 기도해 주어야 할 양들이 있습니다. 강한 자들을 위해서는 교만해지지 않도록, 약한 자들을 위해서는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일년 내내 매일 24시간 동안 계속 기도회를 갖는다 해도 특별한 기도(간구)의 주제가 결코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즉 우리의 특별한 기도의 제목은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도대체 우리에게 병든 자와 가난한 자, 고통받는 자와 방황하는가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도대체 친척들의 회심, 배교자들의 회개, 또는 타락자들의 구원을 구하는 사람들이 없었던 적이 있습니까? 회중들이 끊임없이 모이고, 목회자들이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수백만의 죄인들이 허물과 죄로 죽고 있습니다. 우상과 학대와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