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들, 레위인들이 일어나 백성을...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더라" 20171103 스펄전 저녁 묵상
11월 3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 요절: "그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대하 30:27) 기도는 어떤 경우든 그리스도인의 불변의 의지 수단입니다. 그대가 그대의 칼을 사용할 수 없을지라도 그대는 기도의 만능무기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그대의 화약은 축축해지고, 그대의 활 시위는 늘어질 수 있으나 기도의 만능무기는 결코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원수는 던지는 창을 비웃지만 그는 기도에 대하여는 벌벌 떱니다. 칼과 창은 정규적인 수리가 필요하지만 기도는 결코 녹슬지 않습니다. 기도의 칼은 우리가 가장 무딘 때라고 생각할 때도 그것은 가장 잘 자릅니다. 기도는 누구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입니다. 마귀들이 그대를 에워싸지만, 위로 향하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우리의 곤고(need)의 때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의 도움이 우리에게 내려오는 한 그 어떤 봉쇄나, 매복이나, 지뢰나, 또는 폭풍에 의해서도 우리는 결코 패배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철(때)을 가리지 않습니다. - 여름이나 겨울이나 그 응답(결과)들은 다 귀중합니다. 기도는 한밤중에도, 일하는 가운데서도, 한낮의 뙤약볕 아래에 있을 때나, 저녁의 그늘이 드리울 때나 가릴 것 없이 하늘에서 청취해 줍니다. 그것이 가난이든, 병이든, 애매모호함이든, 비방이든, 또는 의심이든, 모든 경우에 그대의 언약의 하나님은 그대의 기도를 환영하시고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그대의 기도를 응답하실 것입니다. 기도는 절대로 무익하지 않습니다. 참된 기도는 참된 능력입니다. 그대는 그대가 구한 것을 언제나(반드시)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항상 그대의 진정한 필요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기도의 문자(the letter)대로 응답하시지 않을 때에는 주님은 그의 영(the spirit)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