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스펄전 저녁 묵상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룻2:17)
8월 2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 요절: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룻2:17) 룻이 곡식 이삭을 주우러 밭에 나갔던 것처럼 우리도 신령한 양식을 얻기 위하여 기도, 묵상, 그리고 말씀을 듣는 밭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삭을 줍는 룻은 한 이삭씩 그의 몫을 모았습니다. - 그녀의 수확의 증가는 조금씩 증가했습니다. 모든 이삭이 모여 다발을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복음의 교훈은 구원에 관하여 우리를 지혜롭게 되도록 돕습니다. 이삭을 줍는 사람은 그의 눈을 계속 뜨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룻이 꿈꾸듯이 비틀거린다면 그 여인은 기뻐하면서 집으로 가져갈 이삭 짐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종교적 행사들이 나에게 무익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즉, 종교 행사에서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잃지 않도록 눈을 뜨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바로 평가하고 더 큰 부지런함으로 이삭을 줍기를 소원합니다. 이삭을 줍는 사람은 그가 발견하는 모든 이삭들을 줍기 위하여 몸을 구부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도 그렇게 구부려야 합니다. 교만한 심령은 비평하고 반대하지만 겸손한 심령은 이삭을 줍고 유익을 얻습니다. 겸손한 마음은 유익하게 복음을 듣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원의 말씀은 온유한 마음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교만은 한 순간도 간직되어서는 안될 악한 강도입니다. 이삭 줍는 사람이 모으는 것은 그 주운 사람이 손에 꼭 쥐어야 합니다. 만일 그 여인(룻)이 다른 이삭을 줍기 위하여 먼저 주웠던 이삭을 떨어뜨린다면 그 여인의 하루의 일은 아무 소용(가치)이 없을 것입니다. 그 여인(룻)은 얻는것(줍는것)을 조심했던 것처럼 보존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