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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스펄전 저녁 묵상 "저희가 집에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리이다."(시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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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저녁) 제목 : 살찐 것으로 요절 : "저희가 집에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리이다."(시36:8)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생활스타일(방식)의 풍성함을 보고 몹시 놀랐습니다. 그 여왕은 왕의 상에 음식을 차렸던 공복(종)들과 술 관원들을 보고도 정신이 현황하였습니다.(왕상10:4-5) 그러나 이것은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환대에 비하면 무엇이겠습니까?(즉 솔로몬 궁정의 식탁은 하나님의  식탁에는 비교가 안됩니다.) 수십억명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삽니다. 배고픈 사람들과 목마른 사람들이 큰 식욕을 갖고 연회장에 옵니다. 그러나 그들 중 한 사람도 배부르지 않은 상태로 떠나지 않습니다.(즉 모두 다 배부른 상태로 떠납니다.) 여호와의 식탁에서 먹는 무리(군중)가 하늘의 별만큼 세일 수 없을 지라도 모든 사람은 그의 몫의 음식물을 받습니다. 한 사람의 성도조차 얼마나 많은 은혜를 필요로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오직 무한자(하나님)만이 그에게(한 성도에게) 하루라도 필수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 나가면서 많은 성도들을 위하여 그의 식탁을 차리십니다. 은혜의 연회(하나님의 연회)의 손님들은 하나님의 집의 풍성으로 "풍족하게 배부르게 됩니다." 이러한 축연(祝宴)은 여호와의 날개의 그늘 아래에 그들의 믿음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신실한 약속으로 보증되고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내가 만일 하나님의 은혜의 뒷문에서 조금의 음식만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나는 만족할 것이다."라고.  나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말한 가나안 여인과 같았습니다.(마15:27) 그러나 하나님의 어떤 자녀도 조각(부스러기)들로 대접받은 자녀가 없습니다. 은혜로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베냐민의 몫을 갖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