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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스펄전 저녁 묵상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 1:13)

12월 6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인자 같은 이가 ○ 요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 1:13)   "인자같은 이"가 밧모섬에 있는 요한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받는 제자는 그분이 금띠를 띠고 있는 것을 주목했습니다.    그분의 띠(girdle), 예수님이 띠를 띠고 서 계셨던 이유는 항상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영원한 보좌 앞에서 한 제사장으로서 "에봇 위에 맨 공교한 띠"를 띠시고 그의 거룩한 사역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의 직분을 수행하시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히 7:25)는 것이 우리의 최고의 안전장치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옷은 마치 그분의 직분(사역)이 끝난 것처럼 결코 풀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금띠는 그분의 섬김의 탁월성, 그분의 왕적인 인품, 그분의 성자로서의 존엄성, 그리고 그분의 상급(reward)(특히 십자가를 지신 공로의 상급)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땅에서 외치지 않으시고, 제사장일 뿐만 아니라 왕으로서의 권위를 갖고 대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주님은 그의 모든 백성에게 한 가지 본(example)을 보이시고 있습니다(즉 우리도 띠를 풀지 말고 계속 수고해야 합니다).    지금은 편하게 누워 있을 때가 아닙니다. - 지금은 섬길 때이고 싸울 때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허리 둘레에 더 단단히 진리의 띠를 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진리와 성령의 충성으로 잘 졸라매여 있지 않은 심령은 쉽사리 이 세상의 인생사들로 뒤얽혀지고 유혹의 덫에 걸리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