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9) 11월 1일 찰스 스펄전 저녁 묵상
11월 1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인자의 임함도 ○ 요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9) 홍수의 심판은 보편적(공동적) 심판이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자도 도망하지 못했습니다. - 배운 자나 무식한 자나, 존경받는 자나 멸시 당하는 자나, 종교인이나 세속인이거나, 노인이거나 젊은이거나 똑같이 공멸했습니다(즉 보편적으로 멸망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족장(노아)을 조롱했습니다. - 그런데 지금 그들의 즐거운 조롱이 어디에 있습니까? 또 다른 사람들은 그의 열심을 광기(광신)라고 생각하여 그(노아)를 미친놈으로 몰아붙였습니다. - 그러나 그들의 교만과 무정한 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 노인(노아)의 일(방주 만드는 일)을 판단했던 비판자는, 노아를 냉소했던 그의 동료들을 덮었던 그 같은 홍수의 바다 속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인(노아)의 믿음의 힘(확신의 힘)을 호의적으로 말했지만 그것을 나누지 못했던 사람들(노아와 같은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들)도 깊은 바다에 빠져서 더 이상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돈을 받고 그 놀라운 방주를 짓는 것을 도왔던 일꾼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홍수는 그들 모두를 쓸어갔고, 단 하나의 예외도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바로 그렇게) 어떤 신분이나 소유도, 또는 어떤 인격도 주 예수님은 믿지 않는 어떤 한 영혼도 구원하시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전반적(일반적)인 냉담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즉 얼마나 기막힌 노릇입니까!) 그들은 두려운 아침이 샐 때까지 모두 먹고 마시고, 장가 가고 시집 갈 것입니다. 죄는 인류 전체를 어리석은 자기보존 본능(자위적 본능)을 갖고 속였습니다. - 그것은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도 제일 가는 어리석음입니다.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