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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년 2월 18일,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별세, 이신칭의(以信稱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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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18 일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본향으로 가다 오늘은 종교개혁의 영웅 ,  마틴 루터가 하나님의 품에 안긴 날입니다 .  독일에서 태어나 법률가의 꿈을 키워가던 루터는 여행 중 천둥번개를 만납니다 .  극심한 두려움 속에 수도사가 되겠노라는 서원을 하게 되고 ,  아버지의 반대 속에 어거스틴 수도회에 들어가게 되지요 .  그러나 그는 양심의 정죄를 이겨내지 못합니다 .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에는 자신의 죄가 너무 큰 것을 깨닫습니다 .  이는 당연한 결론입니다 .  사과나무가 사과 열매를 맺는 것은 그 나무가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됩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므로 ,  개별적인 죄만을 다루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마침내 루터는 시편과 로마서를 통해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  이것은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이요 ,  어거스틴이 이해하고 전파한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  루터는 라틴어로 되어 있던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교회에 생명과 빛을 공급했습니다 .  그는 공로나 수행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다는 위대한 사상을 전파했습니다 .  매일 매일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 했고 ,  극심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했으며 ,  밤마다 공격하는 마귀의 참소를 이겨내야 했던 루터에게 감사합시다 .  루터는 떠났으나 그가 발견한 이신칭의 ( 以信稱義 ) 의 교리는 여전히 남아 빛나고 있습니다 .  교회를 서게도 ,  넘어지게도 하는 복된 교리를 공부하고 ,  즐거워합시다 . 마틴 루터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 외래적인 의 ” 의 결과로서 죄인을 용납하신다는 사실을 안다면 인간관계가 획기적으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