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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스펄전 저녁묵상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눅 3:4)

1월 3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주의 길을 준비하라. ○ 요절: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눅 3:4)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는 주의 길(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라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포를 경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실 길을 드려야 합니다. 그 길은 우리의 본성(nature)의 광야를 뚫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포장된 길이어야 합니다.    (가) 모든 골짜기가 메워져야 합니다(주1).    하나님을 얕보고 천시하는 생각들은 포기되어야 합니다. 의심하는 것과 절망하는 것은 치워져야 합니다. 이기적이고 육욕적인 쾌락들은 버려져야 합니다. 이 깊은 골짜기들을 가로질러 영광스러운 은혜의 고속도로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나)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져야 합니다.    교만한 자족(自足)과 자기의(自己義)는 만왕의 왕(왕중왕)을 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친교는 오만하고, 교만한 죄인들에게는 절대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주께서는 겸손한 자를 돌보시고(권고하시고) 마음으로 깊이 죄를 뉘우치는 자를 찾아가십니다. 교만한 자는 주님께 질색(증오)이 됩니다(즉 주님은 교만한 자를 아주 싫어하십니다).    (다) 굽은 것은 곧아져야 합니다.    요동하는(흔들리는) 마음은 그것(흔들리는 마음)을 위하여 예정된, 하나님과 성결을 위한 결단의 곧은 길을 가져야 합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는 진리의 하나님에게는 이방인입니다. 그대는 하나님 앞에 항상 정직하고 진실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십니다.    (라)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입니다.    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