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예식 순서지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now he is comforted here)]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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