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스펄전 저녁 묵상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요5:8)
5월 7일(저녁의 묵상) 제목 : 네 자리를 들고 요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요5:8) 많은 다른 장애자들과 같이 본문의 그 장애자(38년된 병자)는 기적이 일어나서 치유의 표적이 나타나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지루하게 그는 그 연못(베데스다)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천사도 그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는 그분의 말씀이 한 순간에 그를 치유할 수 있는 분이 그의 가까이에 계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색다른 정서(감정)와 놀랄 만한 감명이나, 하늘의 환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헛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적들이 간혹 나타나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매우 드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그런 것들을 기다릴 권리가 없습니다. 수억의 사람들이 그들의 종교와 맹세와 결심을 사용하면서 헛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러는 동안에 이들 불쌍한 영혼들은 그들에게 구원을 받기 위하여 자신(예수 그리스도)을 의뢰하라고 말씀하시는 임재의 구세주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즉시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천사와 기적을 기다리기를 더 좋아 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은 모든 축복을 받는 확실한 길입니다. 주님은 절대적 신뢰를 받을 만한 분입니다. 불신은 그들로 하여금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가슴보다 베데스다의 차가운 행각(行閣)들을 더 좋아하게 했습니다. 주님, 오늘 저녁 이런 상태에 있는 군중들에게 주님의 눈을 돌려(향하여)주소서. 주님, 주님의 신성한 능력에 대한 저들의 의심(불신)을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다정한 주님의 그 음성에 의하여, 절망의 침상에서 일어나라고 명하여 주소서. 오 주님, 이 고요한 일몰(해질녘)의 시간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