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Book of Genesis [새번역]
창세기의 이름은 히브리어 의 첫 글자인 "브레이쉬트"에서 따온 것으로 "태초에"라는 적절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이 70인역에서 "시작들"을 뜻하는 단어로 번역되었고, 영어에서는 Genesis라고 번역했다. 토라 의 다섯권은 전통적으로 그 저자를 한 명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역사, 플롯, 주제에 있어서 오경 은 하나의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창세기는 절대적인 연대를 설정할 수 없는 오랜 역사에서 시작해서 성경전체의 역사를 더한 것보다 더 긴 역사를 빠른 속도로 진술하다가 여호와의 약속을 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에서 속도가 늦추어진다. 역사적 배경 형성과정 및 저작권의 문제 저작권의 문제는 오경 의 형성과정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이 문제에 있어서 보수주의 학자들은 다른 노선의 학자들과 심하게 분리되어 있다. 진보적인 학자들은 너무 간단하게 보수주의자들의 견해를 무시해왔고, 보수주의자들은 문서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 너무나 성급하게 자신들을 격리시켜 왔다. 또한 모세 이후의 저작 활동들에 대한 증거들로부터 너무 자신을 폐쇄시켜 왔다. 최근의 흐름은 진보주의자들 가운데서오 오경 의 주제적 통일성을 강조하게 되었고, 보수주의자들 중에서도 문서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학자들이 많아졌다. 본문과 전통 엄격한 의미에서 토라 는 익명의 저자에 의한 것이다. 오경 어디에도 모세 가 오경 전체의 직접적인 저자라고 단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교 와 기독교 의 전통은 오경 을 모세 의 저작으로 보는데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비록 오경 이 모세 의 작품이라는 말이 나오지는 않지만, 모세 가 저술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도 모세 에게 직접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