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스펄전 저녁 묵상 "네 하나님이 네 힘을 명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시 68:28)
11월 15일 (저녁의 묵상) ○ 제목: 하나님이여 견고히 하소서. ○ 요절: "네 하나님이 네 힘을 명하셨도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견고히 하소서."(시 68:28) 우리의 필요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혜에 대하여서도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신 것을 계속적으로 견고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것(간구)을 게을리 하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으로부터 생기는 시련들과 마음의 고통들에 대하여 자신들을 탓하게 됩니다(즉 기도의 부족에 의한 불신으로 시험들과 고통을 자초합니다). 사탄은 마음의 동산에 홍수같이 쇄도해서 그 동산을 폐허의 현장으로 만듭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문들을 열어 놓고 부주의와 기도의 부족으로 무서운 홍수를 들여보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창조하신 분이, 또한 그 믿음의 보존자가 되셔야 한다는 것을 종종 잊습니다. 성전에서 불타는 등잔은 절대로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등잔은 매일 새기름이 채워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믿음도 은혜의 기름이 유지됨으로써만 살 수 있고, 우리는 이 기름을 오직 하나님 자신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세우신 분이 그것을 지탱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하나의 큰 굉음(轟音)을 울리며 내려앉을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인들로 만드신 분은 그분의 성령에 의하여 우리를 반드시(must) 보존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파멸은 빠르게 끝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은혜와 능력을 구하기 위하여 저녁마다 우리의 주님께로 갑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간구할 강력한 논거(argument)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께 견고하게 해주실 것을 간구하는 것은 바로 그분 자신의 은혜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그분이 그의 사역을 보존하고 유지하는데 실패하리라고 생각합니까? 그대의 믿음으로 하여금 그분의 능력을 꽉 붙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