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1-16 (2018년 4월 22일 주일 예배 설교, “너를 남겨 둔 이유”)
인사 [딛]1:1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일을 돕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딛]1:2 이 믿음과 지식은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이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딛]1: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전도를 통해 사람들이 이 생명에 관해 알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도의 임무를 맡아 이 말씀을 전합니다. [딛]1:4 나는 같은 믿음 안에서 내게 친아들과도 같은 디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크레타에서 디도가 할 일 [딛]1:5 내가 그대를 크레타 섬에 두고 온 것은 미처 못다한 일들을 정리하고 각 마을에 장로들을 세우는 일을 돕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딛]1:6 장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하고, 한 명의 아내만 두어야 하며, 자녀들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딛]1:7 감독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에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하며, 교만하고 이기적이거나 화를 잘 내서는 안 됩니다. 술을 좋아하고 싸우기를 잘하며, 남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어서도 안 됩니다. [딛]1:8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그들을 대접하기를 잘하고,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지혜롭고 바르게 살며, 경건하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딛]1:9 믿음으로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바른 교훈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딛]1:10 복종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말을 하며,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