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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키기 - 로버트 딩글리(ROBERT DINGLEY, 1619–1660)

청교도와 함께   마음 지키기   마음을 지키라는 충고를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 . 물 근원을 깨끗하게 하면 시내는 맑게 흐를 것입니다 . 주요 요새를 지켜내면 작은 진지는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음을 지킬 때 눈이 보전됩니다 .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 ( 잠 4:23, 25). 또한 “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 ( 잠 23:26) 라고 했습니다 . 유니우스와 트레멜리우스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주해합니다 . “ 나의 눈을 돌릴지어다 . 다시 말해 나의 생각과 연구를 헛된 것으로부터 멀리 할지어다 .” 당신 마음의 생각과 소원이 가는 길을 눈도 따라갑니다 . 우리의 복되신 주님은 이것을 “ 나쁜 생각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데 …… 악한 시선이다 ” ( 막 7:21-22, 표준새번역 )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 악한 마음 , 즉 습관적인 악이 없이는 악한 시선도 나오지 않습니다 . 눈 , 귀 , 혀 , 모든 지체는 마음의 인도와 통제를 받습니다 . 그러므로 겸손하고 , 정직하고 , 깨끗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 마음을 살피십시오 . 마음은 넘어지기 쉬운 속임의 심연입니다 . 당신의 마음에 성령님이 귀한 글자로 쓰신 하나님의 율법을 취하십시오 . 이렇게 할 때 당신의 마음은 감각 기관을 다스리고 눈을 통제하게 될 것입니다 .   - 로버트 딩글리 (ROBERT DINGLEY, 1619 – 1660)

언제나 밝음 - 로버트 딩글리(ROBERT DINGLEY, 1619–1660)

청교도와 함께 언제나 밝음   “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 말라기 4:2)   공의로운 해이신 그리스도가 그 얼굴을 완전히 드러내시고 빛을 비추시면 달과 별들의 하급한 영광은 사라집니다 . 이것은 그리스도와 비교할 때 , 한 번 쳐다볼 가치도 없는 당신의 외적인 만족들도 사라지게 합니다 .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영혼은 끝없는 환희 가운데 , 떨리는 가슴으로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라고 노래합니다 . 다른 것들을 그리스도와 비교하면 그저 배설물로 보일 뿐입니다 . 우리는 지는 해를 바라볼 때 그다지 곤란을 느끼지 않습니다 .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뜰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 달 때문에 일식이 일어날 때라 하더라도 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사이에 끼어든 달은 해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 마찬가지로 공의로운 해가 질 때에도 너무 당황하지 맙시다 . “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 ( 시 30:5) . 예수 그리스도가 일식처럼 안 보인다 하더라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비록 그리스도의 얼굴이 많은 부분 가려져 있지만 , 한 조각의 빛은 여전히 남아 영혼을 격려하고 붙들어 줍니다 .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 끼어든 죄는 그리스도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 죄가 더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은혜는 훨씬 더 증가합니다 . 우리의 죄와 비참함에 비해 그리스도의 자비는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   로버트 딩글리 (ROBERT DINGLEY, 1619 – 1660)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베드로전서 2:3) - 로버트 딩글리(ROBERT DINGLEY, 1619–1660)

맛보고 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 베드로전서   2:3)     성도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맛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   기도를 통해 성도는 깊지만 매우 달콤한 구원의 우물을 퍼 올립니다 .   다윗은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다고 말하고 ,   바울은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롬   10:12) 라고 말합니다 . 또한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   7:11) 라고 말씀하십니다 .   다시 말해 기도를 통해 ,   그리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   성도의 간구가 하나님께 알려지도록 하기 위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 빌   4:6-7).   저는 여기서 신자들에게 호소합니다 .   기도 가운데 그리스도의 옷자락에 손을 대고 하늘의 사랑을 맛보았던 시간을 알지 못하십니까 ?   하나님과 씨름하며 마음이 거룩하게 확장되는 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   하늘이 열리고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것을 보지 못하셨습니까 ?   오직 기도 가운데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자주 맛보는 사람만이 신자입니다 .   하나님은 “나를 헛되이 찾으라 . ”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로버트 딩글리 (ROBERT DINGLEY, 1619 – 1660)   『청교도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365 일』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