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가정 예배 순서지
“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 ( 에스라 3:3) 이스라엘 자손들이 한 사람같이 모두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 그들은 사마리아 혼합족 , 암몬 , 모압 , 아라비아 , 에돔 등의 토착민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숫자에서 열세입니다 . 고레스의 조서가 있다고 하지만 바벨론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가 이스라엘을 보호해 줄 군대도 없는 상황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위기 속에서 성전 건축을 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 공포를 어떻게 극복하십니까 ? 본문은 예배 , 하나님과의 만남이 두려움 속에서도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비결임을 가르쳐 줍니다 . “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번제를 그 위에서 드리려 할새 ” ( 에스라 3:2) 제일 먼저 나오는 ‘ 예수아 ’ 는 대제사장입니다 . ‘ 예수 ’, ‘ 여호수아 ’, ‘ 예수아 ’ 는 모두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 ‘ 하나님이 살리신다 ' 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예수아와 함께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타 버린 성전터 위에 제단을 세우고 말씀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 번제는 온전한 희생과 헌신을 뜻합니다 . 고토 ( 故土 ) 에 귀환한 지도자들은 눈앞의 불을 끄기 위해 허둥지둥 군대를 조직하거나 무기를 만드는 우 ( 愚 ) 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지 잊지 않았습니다 . 이곳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는데 , 사명도 수행하지 못한 채로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 그들의 조상들이 왜 바벨론에 잡혀 왔습니까 ?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이제 귀환자들은 과거의 어리석음을 뒤로 하고 ,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아니하려 합니다 . 말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