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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걸작품 [크리스토퍼 네스(Christopher Ness, 1621–1705)]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의 걸작품 여러분은 사람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의 걸작품임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천상의 회의를 소집하시고 “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 ( 창 1:26) 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을 만드는 일에 삼위일체의 모든 지혜가 사용되었습니다 . 이런 의논과 협의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곳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 그렇기 때문에 “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 ( 욥 40:19) 라는 베헤못에 대한 묘사는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 중 가장 으뜸입니다 . 하나님은 해 , 달 , 별을 손가락으로 지으셨지만 ( 시 8:3) 사람은 손으로 지으셨습니다 ( 시 139:14- 15) . 그래서 다윗은 사람에 대해 말할 때 먼저 경이를 표하고 나서야 말을 하고 , 말을 마치고도 여전히 경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실로 경이롭습니다 . 그렇습니다 . 작은 피조물도 베헤못이나 다른 커다란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경이입니다 .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와 권능이 벌레나 파리 , 개미와 같은 작은 것들의 생명과 동작을 만드는 것에서도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그 안에 다른 모든 피조물의 탁월함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가장 큰 경이입니다 . 사람은 모든 경이의 요약입니다 . 여러분은 ,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믿으며 , 세상은 몸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 사람은 그 둘 모두의 요약입니다 . 마치 위대하신 여호와가 사람이라는 조그만 존재에 여호와 자신의 성품의 무한성과 온 세상의 광대함을 동시에 담으려 계획하시기라도 한 것처럼 ,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축약한 존재며 , 하나님의 몸을 구성함에 있어서는 세상의 축약입니다 . 크리스토퍼 네스 (Christopher Ness, 1621 –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