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마 10:25) 20171110 스펄전 저녁 묵상
11월 10일 (저녁의 묵상) ○ 제목: 제자가 그 선생 같고 ○ 요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마 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마 10;25)라는 말씀은 누구도 논박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이 그의 주인보다 더 높아지는 것은 격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그분은 어떤 대접을 받았습니까?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습니다."(사 53:3) 그분의 거처는 영문밖에 있었고,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그분의 일(사명)이었습니다. 세상이 그분에게 어떤 위로와 안식을 주었습니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 9:58) 이 야박한 나라는 그분을 내쫓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만일 그대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고 일관적으로 그리스도를 닮는 걸음(삶)을 유지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영적 생활이 사람들의 관찰의 대상이 될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구주(예수님)를 대우했던 것같이 그대를 대우할 것입니다. - 그들은 그대를 멸시할 것입니다. 그대가 더 거룩해지고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면, 사람들이 그대에게 더욱 더 정중하게 대우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세공한 보석(예수 그리스도)을 소중히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아직 세공되지 않은 거친 상태의 보석(그리스도인)을 높이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사람이랴."(마 10:25). 만일 우리가 더욱 그리스도를 닮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원수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의 호의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오히려 슬픈 불명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