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시 47:4) 20171111 스펄전 저녁 묵상
11월 11일 (저녁의 묵상) ○ 제목: 기업을 택하시나니 ○ 요절: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시 47:4) 믿는 자여, 그대의 기업이 작은 것일지라도, 그대는 그대의 세상의 분깃(portion)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대는 그것이 그대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최선의 것)이라고 확신해야 합니다. 완전한 지혜가 그대의 환경을 정하셨고, 그대를 위하여 가장 안전하고 가장 좋은 조건을 선택해 놓았습니다. 거대한 상선이 강 상류로 올라와야 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 강 한편에는 모래톱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왜 선장은 항로의 깊은 부분을 항해하고 직항로를 그렇게 많이 벗어납니까?" 라고 묻는다면, "만일 깊은 수로(항로)를 따르지 않는다면, 나는 나의 배를 항구로 전혀 입항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선장은 대답할 것입니다. 환난의 파도들이 서로 연달아 급물살로 밀려오는 곳에서 만일 그대의 거룩하신 선장(예수님)께서 고통의 모래톱으로부터 그대를 이끌어내지 않으신다면 아마 그대는 좌초하고 파선당할 것입니다. 그대는 거의 햇빛을 못받는 곳에 심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랑 많으신 농부(하나님)에 의하여 그곳에 두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 환경속에서만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지금 있는 상황보다 그대를 위하여 더 나은 어떤 다른 상황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그대를 그곳에 두었을 것입니다. 그대는 하나님에 의해 가장 알맞은 환경들 속에 놓여 있습니다. 만일 그대가 선택해야 한다면 그대는 곧 "주여 나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여 주소서. 왜냐하면 나의 자아 의지에 의하여 나는 많은 슬픔(고생)으로 찔리기 때문입니다."라고 외칠 것입니다. 그대가 갖고 있는 것들로 만족하십시오. 왜냐하면 주님은 그대의 선(유익)을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