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스펄전 저녁 묵상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눅 2:19)
1월 27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마음에 지키어 ○ 요절: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눅 2:19) 이 복 받은 여인은 그녀의 존재의 세 가지 능력을 행사(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그녀의 기억 - 그녀는 이 모든 말을 지켰습니다. 둘째, 그녀의 사랑 - 그녀는 이 모든 말을 그녀의 마음에 지켰습니다. 셋째, 그녀의 지성 - 그녀는 이 모든 말을 생각했습니다. (즉 기억, 사랑, 그리고 지성, 이 세 가지가 다 함께 그녀가 들은 말에 적용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그대가 주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것과 주님께서 그대를 위하여 행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지난날 그대가 먹었던 하늘의 떡에 관한 기억을 보존하기 위하여 그대의 마음을 만나(manna)를 담은 황금 항아리로 만드십시오. 그대의 기억이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대가 느끼고 안 것이나, 믿었던 모든 것을 저장(간직)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그대의 다정한 사랑이 영원토록 주님을 굳게 붙잡도록 하십시오. 그대의 주님의 그 인격을 사랑하십시오! 비록 그것이 깨어질지라도 그대의 마음의 옥합을 가져 오십시오. 그대의 귀중한 사랑의 기름(향유)을 주님의 찢어진 발 위에 부으십시오. 그대가 읽은 것을(그대의 지성으로) 묵상하십시오. 물가(표면)에서 멈추지 말고, 깊은 물속으로 뛰어드십시오. 그의 날개로 개울을 스치는 제비같이 되지 마십시오. 그대신 가장 깊은(낮은) 바다를 꿰뚫는(헤엄치고 다니는) 고기가 되십시오. 그대의 주님과 함께 거하십시오. 주님을 하룻밤을 묵고 떠나시는 나그네(방랑인) 같이 되게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눅 24:29)라고 말하면서 주님께 강권하십시오. 주님을 붙잡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