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죽으신 구주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 When I su...

1.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2. 죽으신 구주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3. 못 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4.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멘

167문: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세례를 계속 효력 있게 할 수 있습니까?
답: 우리가 평생토록 우리의 세례를 계속 효력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절실할지라도 이 의무를 매우 소홀하게 대할 수 있는데, 특별히 시험 받을 때에, 다른 사람에게 세례가 시행되는 자리에 참석할 때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세례를 계속 효력 있게 하려면, 세례의 본질과,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제정하신 목적과, 세례를 통하여 주시고 인 치시는 특권과 유익들과, 세례 받을 때에 우리가 행한 엄숙한 맹세를 진지함과 감사함으로 살펴야 하고, 우리의 죄악되고 더러운 것과, 우리가 세례의 은혜와 우리의 서약에 미치지 못하고, 거기에 거슬러 행한 것 때문에 겸비해야 하고,
이 성례로 우리에게 인 치신 죄 사함과 다른 모든 복에 대한 확신을 향해 자라야 하고, 죄를 죽이고 은혜를 살리기 위하여 우리가 세례로 연합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부터 힘을 얻어야 하고, 세례로 자기 이름을 그리스도에게 바친 사람답게 믿음으로 살고 거룩함과 의 가운데 살며 한 성신으로 세례 받아 한 몸에 속하게 된 것같이 형제 사랑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골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6: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고전1:11-13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롬6:2-3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4:11-12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롬6:2-5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갈3:26-27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12:25-27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12월 16일 (금) / 중동 - 중동에 있는 오픈도어 파트너들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그들은 여성, 청소년, 가족에게 큰 축복된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가르치고, 친목하고, 격려하고, 기도할 수 있 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계속적인 오픈도어 파트너들을 통하여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튀니지 - 튀니지 전역의 가정교회를 위해

1 When I survey the wondrous cross
on which the Prince of glory died,
my richest gain I count but loss,
and pour contempt on all my pride.
2 Forbid it, Lord, that I should boast
save in the death of Christ, my God!
All the vain things that charm me most,
I sacrifice them through his blood.
3 See, from his head, his hands, his feet,
sorrow and love flow mingled down.
Did e'er such love and sorrow meet,
or thorns compose so rich a crown?
4 Were the whole realm of nature mine,
that were a present far too small.
Love so amazing, so divine,
demands my soul, my life, my all.

Q. 167. How do we continue to use our baptism?

A. We have a necessary but frequently neglected obligation to use our baptism our whole lives, particularly in times of temptation and when we are present at the baptism of others.1 We should seriously and thankfully reflect on what is involved in baptism, why Christ established it, the privileges and benefits conferred and sealed by it, and the significance of our own solemn vows when we were baptized.2 This reflection humbles us when we recognize how defiled we are by sin and how far short we fall of living up to, and indeed walk so contrary to the standards set by the grace of baptism and by our other spiritual commitments.3 We are also assured of pardon from sin and of all the other blessings sealed in that sacrament.4 We draw strength from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into whom we were baptized, in order to keep killing our sins and becoming alive by his grace.5 We are also spurred on to try to live by faith,6 to have our human relationships defined by holiness and righteousness,7 as is proper for those who have given up their names to Christ,8 and to walk with each other in brotherly love, as is proper for those baptized by the same Spirit into one body.9
1. Col 2.11-12, Rom 6.4, 6, 11, Ps 22.10-11.
2. Rom 6.3-5.
3. 1 Cor 1.11-13, Rom 6.2-3.
4. Rom 4.11-12, 1 Pt 3.21.
5. Rom 6.2-5.
6. Gal 3.26-27.
7. Rom 6.22.
8. Acts 2.38.
9. 1 Cor 12.13,25-27.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주님의 시간에, 나는 예수 따라가는, 주 예수보다 더,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성자의 귀한 몸, 날 대속하신 예수께/In His...

찬양: 너 시험을 당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Yield not to tempt...

주의 곁에 있을 때/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Savior lead me lest I 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