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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21장 "예배와 안식일에 대하여" 2015년 12월 18일 금요기도회 설교(이사야 58:13-14)

[파일:1] 제   21   장  예배와 안식일 (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 Day)   1. 자연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하나님은 만물에 대하여 통치권과 주권을 행사하신다. 그는 선하시며, 만물에게 선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를 경외하며, 사랑하며, 찬양하며, 부르며, 신뢰하며, 그리고 섬겨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합당한 방법은 그 자신이 친히 정해 주셨으므로 그 자신의 계시된 뜻 안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상상이나 고안, 또는 사탄의 지시에 따라 어떤 가견적(可見的)인 구상(具象)을 사용하거나, 성경에 규정되어 있지 않는 다른 방법을 따라서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없다. (롬 1:19-20; 렘 10:7; 시 19:1-6; 행 17:24; 시 119:68; 막 12:33; 신 12:32; 마 15:9; 행 17:25; 출 20:4-6; 골 2:20-23) 2. 종교적 예배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또한 오직 그에게만 드려야 한다. 천사나, 성자들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드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아담의 타락 이후로는 중보가 없이 드릴 수가 없고, 또한 다만 그리스도 이외의 어떤 다른 중보로도 그릴 수가 없다. (마 4:10; 요 5:23; 고후 13:13; 골 2:18; 계 19:10; 롬 1:25; 요 14:6; 딤전 2:5; 엡 2:8) 3.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종교적 예배의 한 특별한 요소로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하신다. 기도가 열납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성자(聖子)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려 분별(思慮分別)과 경외심과 겸손과 열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하되, 만일 소리를 내어 하는 경우에는, 알 수 있는 말로 해야 한다. (빌 4:6; 시 65:2; 눅 18:1; 딤전 2:8; 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