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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혜로운 사람 안에도 타락의 씨앗이 있다, 지혜의 근본은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 사랑과 정의로 다스리시는 왕 되신 주 [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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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2:29-35 [개역개정] 29.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아뢰어 이르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31.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33. 그들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그를 쳐죽이매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35.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사령관으로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NIV] 29. King Solomon was told that Joab had fled to the tent of the LORD and was beside the altar. Then Solomon ordered Benaiah son of Jehoiada, "Go, strike him down!" 30. So Benaiah entered the tent of the LORD and said to Joab, "The king says, 'Come out!' " But he answered, "No, I will die here." Benaiah reported to

4월 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다른 사람을 향한 애정인가, 냉정인가? Helpful or Heartless Towar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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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최고봉(4월 1일)    따뜻한 마음입니까? 무관심한 마음입니까? 롬 8:34, 27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 간구하심이니라”     중보 기도자가 되어야 할 필요에 대해 이보다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까? 곧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하시고, 성령께서 성도를 위해 중보 기도 하십니다. 당신은 성령님께 교육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료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리는 관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속한 상황에서부터 중보 사역을 시작하십시오. 가정, 사업, 나라, 지금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위기 상황 등이 당신을 짓누르고 있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주님의 존전에서 밀어내고 그분을 경배할 시간이 없게 만듭니까? 그렇다면 잠깐 멈추고 하나님과 먼저 살아 있는 관계를 맺으십시오. 그래야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 기도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십니다.     주의 뜻을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에 주님보다 앞서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우리는 수천 수만의 행사 가운데 주님보다 앞섭니다. 결국 사람들과 어려운 일들에 치여 주님을 경배하지 않게 되고 중보 기도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일 여러 짐들과 압박에 눌려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강퍅해질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은 좌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우리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로 인도하십니다. 이때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우리가 그들에게 행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는 그들을 차갑게 대하는 것입니다. 한두 마디 뼈아픈 성경 구절을 던져주거나 틀에 박힌 신앙 상담을 하고 차갑게 떠납니다. 따스함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분명 주님께 커다란 아픔일 것입니다.         중보하시는 주님 및 성령의 마음에 일치되어 있습니까?  4월1일 다

대속代贖, 다윗의 인구 조사, 머릿수를 의지하는 교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를 치소서" 사무엘하 24:10,17 설교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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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24:10 [개역개정] 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NIV] 10. David was conscience-stricken after he had counted the fighting men, and he said to the LORD,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Now, O LORD,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사무엘하24:17 [개역개정] 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NIV] 17. When David saw the angel who was striking down the people, he said to the LORD, "I am the one who has sinned and done wrong. These are but sheep. What have they done? Let your hand fall upon me and my family." 사무엘하24:10 [新共同譯] 10. 民を 數えたことは ダビデ の 心に 呵責となった. ダビデ は 主に 言った. 「わたしは 重い 罪を 犯しました. 主よ, どうか 僕の 惡をお 見逃しください. 大變愚かなことをしました. 」 [口語譯] 10. しかし ダビデ は 民を 數えた 後, 心に 責められた. そこで ダビデ は 主に 言った, 「わたしはこれをおこなって 大きな 罪を 犯しました. しかし 主よ, 今どうぞしもべの 罪を 取り 去ってください. わたしはひじょうに

3월 3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조심인가, 위선인가(Heedfulness or Hypocrisy in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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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하는 것입니까, 위선입니까?』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에 대해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 위선자들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죄 범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우리의 분별력을 사용해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보다 비판하며 조롱하기 쉽습니다. 계시는 지성의 예리함보다 성령의 직접적인 조명하심에 의해 입합니다. 계시의 원천 되시는 성령님께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비판만 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잊게 될 것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짓는 자들을 위한 마음을 당신에게 주시리라." 당신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구하기 전에 다른 사람을 비판의 입술로 바르게 세우려고 당신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위선을 행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주신 미묘한 부담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해 분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 가지를 보여주시는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중보기도를 하면 주께서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지은 자들을 위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만지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기도 가운데 들어올려서 중보기도 대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주님의 영이 탄식하시는 것을 보고 계십니까? 주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우리의 마음이 들어올려져서 중보기도하는 그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기도하는 우리로 인해 크게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전심으로 중보 기도하는 것을 바르게 배워야 합니

사무엘하 22:1-7 설교 "나의 반석,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온전한 왕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 위정자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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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NIV] 1. David sang to the LORD the words of this song when the LORD delivered him from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Saul. 2. He said: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3.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He is my stronghold, my refuge and my savior-- from violent men you save me. 4. I call to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and I am saved from my enemies. 5. "The waves of death swirled about me; the torrents of destruction overwhelmed me. 6. The cords of the grave coiled around me; the s

설교 요약 [2021년 3월 21일 주일, 출애굽기 3장] 하나님은 힘을 뺀 모세를 찾아오십니다. 겸손하다 못해, 자신 없어 하는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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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   헷 족속 ,   아모리 족속 ,   브리스 족속 ,   히위 족속 ,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   ( 출애굽기   3:7-10)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생하는 것도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어 응답하셨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준비시켜 파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6-9) 하나님을 여러분의 생각 속에 가둘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으십시오. 고통 속에 있다 하여도,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시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은 멈추지 마십시오. 주님은 모세의 생각과도 다르게 일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

3월 30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을 향한 거룩인가, 고집인가?(Holiness or Hardness Towar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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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30일 하나님을 향한 거룩입니까 강퍅함입니까? 사 59:16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강퍅하여지는 이유는 우리가 기도할 때 감상적인 관심만 가지기 때문입니다. 기도한다는 말은 듣기 좋습니다. 기도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 기도가 얼마나 유익한지를 알려 줍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평강을 누리며 우리 영혼이 높은 곳으로 들려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그러한 잘못된 기도의 개념에 놀라시는 것처럼 암시하고 있습니다. 경배하는 마음과 중보 기도는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있고 다른 것이 없으면 안됩니다. 중보 기도란 우리 자신을 사로잡아 우리의 기도의 대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기도 응답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논리를 펴나갑니다. 당신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배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논쟁합니까? “하나님, 나는 주께서 이 일을 어떻게 하시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지 않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뵙지 못하면 우리의 마음은 강퍅하여지고 고집이 세어집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간청들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던져두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 분이 하셔야 한다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러한 기도 자세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려고 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강퍅하여지면 다른 사람을 향하여도 강퍅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는 대상을 향하여 그리스도께서 어떤 마음을 가지셨는지 그 마음을 갖고 싶어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메어 달립니까? 하나님과 거룩한 관계 가운데 살아갑니까? 아니면 마음이 굳고 고집을 부립니까? “마땅한 중재자가 없음이라.” 당신 자신이 중재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과 거룩한 관계 속에서 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실제로

"나의 옥상, 시므이와 나, 광야의 영성, 섭리와 십자가" 설교-사무엘하 16:5-14; 20-22 [250만 외국인들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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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16:5-14 [개역개정] 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6.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1.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13.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먼지를 날리더라 14.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피곤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NIV] 5. As King David approached Bahurim, a man from the same clan as Saul's family came out from there. His name was Shimei son of Gera, and he cursed as he came out. 6. He pelted David and all the king's of

아서 힐더삼(Arthur Hildersham, 1563~163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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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교도와  함께  합당한 예배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게 되기까지는 아무도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할 수 없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버지로서의 사랑을 더 알고 확신하게 될수록 더 온전한 예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세주는 기도를 가르치실 때  “ 우리 아버지여 ” 하고 말하게끔 하셨습니다 .  마치  “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확신하게 되기 전까지는 감히 아무 간구도 하지 마라 .” 는 말씀인 것처럼 보입니다 .  사도 바울도 우리로 기도할 수 있게 만드는 것 ,  기도의 영 가운데  “ 아빠 ,  아버지 ” 하고 부르짖게 하는 것은 바로 양자됨의 영이라고 말합니다 .  참으로 하나님은  “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 ( 롬 10:14) 라는 확신을 갖지 않고는 아무도 올바른 기도를 할 수 없게 만드십니다 .  그 이유는 첫째 ,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양자로 삼으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는 사실을 알 때 ,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게 됩니다 . “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 ( 엡 3:12).   “ 내 ( 탕자 ) 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 눅 15:18).   극악한 죄를 지었음에도 아들이 찾아가야 하는 대상이 자기 아버지임을 생각했을 때 ,  아들은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  이 이야기를 통해 ,  비록 우리 자신은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시리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   아서 힐더삼 (Arthur Hildersham, 1563~1632)

3월 29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예고 없는 주님의 방문(Our Lord’s Surprise Visits)" by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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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0). 그리스도의 사역자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 체험과 상관없이 이러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죄와 어려움과 여러 상황들과 맞서는 대신 일에 너무 몰두해 주님을 만나뵐 준비를 하지 못하는 나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믿음, 신조, 유용성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만나뵙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기대할 때 오시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볼 때 그분이 오실 시기가 전혀 아닌 때 오십니다. 따라서 주님을 향해 언제나 충성스러운 사역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언제나 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예비한다는 것은 특별한 봉사를 하는 차원이 아니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기대 속에서 실제로 주님을 집중적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자세는 우리 인생을 어린아이 같은 기대로 가득 차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세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려면 고상한 문화로 여겨지는 '종교 생활'을 버리고 영적으로 실제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유행을 따르는 종교의 부름을 피하면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당신의 마음을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데 두고 그분을 따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비현실적이요 꿈만 꾸는 자라고 조롱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분주하고 바쁜 어느 날 주님이 나타나실 때 당신만이 준비되어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무도 믿지 마십시오. 심지어 이 땅에서 존재했던 아주 고상한 성인마저, 만일 그가 당신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면 그를 무시하십시오. 예고 없는 주님의 방문 Our Lord’s Surprise Visits Our Lord’s Surprise Visits By Oswald Chambers You 

20210328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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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8일 주보 [고난 주간 매일 기도 -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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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내가 잘못 알지 않았는가(Isn’t There Some Mis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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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28일 주님을 오해하는 것은 아닌지요? 요 11:7-8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순종할 경우 혹시 예수님께 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정말로 주께 불명예를 가져 오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주님을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하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따르기 보다 이렇게 하면 주님께 영광이 될 것이다라는 나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생각이 주님께서 공적으로 부끄럽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그러한 소원에서 나온 것이라 할 지라도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제안이 올 때를 압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제안은 매우 조용하면서도 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제안에 대하여 내가 찬성과 반대 의견을 가지고 내 속에서 따지면 의심과 다툼이 생기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그러한 요소들을 끌어들이게 되면서 결국 그 제안이 마땅한 것이 아니다라는 잘못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짧은 생각에 충성합니다. 과연 주님께 충성하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됩니까? 주님께 충성한다는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주님만을 믿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에 충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나의 지능을 신앙의 발판으로 삼는 것입니다. 믿음은 지적인 이해가 아닙니다. 믿음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오직 주님만을 마음을 다하여 의지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발걸음을 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뭔가를 분명히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마음 속에서 논쟁

찬송-하나님이시여(시51), 귀하신 친구 내게, 주의 사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구주여 광풍이/설교-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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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여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하소서 주의 자비를 쫓아 내 죄악을 깨끗이 씻기소서 중심에 진실함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오니 우둔한 나의 속에 당신의 지혜를 알게 하소서 1.하나님이시여 내 안에 정한 마을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주사 새롭게 하옵소서 2.하나님이시여 나를 우슬초로 정켤케 하시고 주님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소서 1.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주 나와 늘 동행하시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2. 주 내 짐 대신 지시었으니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그 생명 버려 나를 구했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3. 주 은총 매일 내게 더하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저 악한 죄 길에서 지키네 나 주 안에 늘 기쁘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 사랑 크고 놀랍네 1.내 어찌 그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2.나 길을 잃고 헤맬 때 그 사랑 날 찾아내셨네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이 창조되니 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끝이시라 지난 날과 장래 일을 모두 주관 하시네 영원토록 영원토록 2.온 하늘이 찬양하며 천사들도 찬양하네 만국 백성 경배하네 우리의 왕 하나님께 모든 입술 열어 찬양 목소리를 합하여 영원토록 영원토록 3.성부 성자 성령 주님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 찬미 노래하며 끊임없이 찬양하리 존귀 영광 주의 권

찬양-능력의 이름 예수, 설교-벨직신앙고백서 31조 강해 "교회의 직분자들", 박해국가를 위한 기도-브루나이 [기도와 선거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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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2.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3.거룩한 이름 예수 빛을 주는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생명 되신 예수 기도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 63:1)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목사, 장로, 그리고 집사가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에 따라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교회의 적법한 선거의 절차에 따라서 그들의 직분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든 성도는 부정한 수단으로 자신을 주장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면서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성도들은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되고 주님께서 부르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말씀을 맡은 목사에 관하여, 그들 각자의 사역이 어디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목사는 동일한 권위와 권한을 가집니다. 그 이유는 그들 모두가 유일하고 보편적인 감독이시며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가 침해되거나 경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성도들이 교회의 말씀의 사역자와 장로를 그들의 사역의 중요성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한 많이 특별하게 존중하여야 하며, 불평과 다툼 없이 그들과 화평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벨직신앙고백서 강해 제31조 "교회의 직분자들에 관하여" Article 31: The Officers of the Church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Keep watch over yourselves and all the flock of which the Holy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