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스펄전 저녁 묵상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마 20:8)
12월 20일 (저녁의 묵상) ○ 제목: 품군들을 불러 ○ 요절: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마 20:8) 하나님은 선한 고용주이십니다. 그분은 그의 종들이 일을 마쳤을 때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일하는 중에도 삯을 주십니다. 그분이 지불하는 삯중의 하나가 평안한 양심입니다. 그대가 만일 오늘 어떤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하여 말했다면 그대는 "나는 오늘 나의 구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라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에는 큰 위로가 있습니다. 그분의 면류관에 보석들을 박아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구원의 사역의 결과를 보게 하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또한 어떤 영혼 안에서 믿음(확신)의 첫 싹들을 기대하는 것에도 큰 상급이 있습니다! 그대는 같은 학급에 있는 어떤 여학생에 대하여 "그녀는 마음씨가 곱다. 참으로 그녀 안에 나는 주님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대가 집에 가서 그대에게 어떤 남학생이 그대가 짐작했던 것보다 더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어떤 것을 말했던 그 남학생을 위하여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soul-winner)이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그대가 그리스도에게로 데려오는 모든 영혼과 함께 그대는 땅 위에서 새 하늘을 얻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지복(至福, 최고의 행복)을 누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마 25:21)라는 이 말씀은 얼마나 감미롭습니까! 그대는 구원받은 죄인에 대하여 가지는 그리스도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이것은 우리가 천국에서 소유하게 될 바로 그 기쁨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 "잘하였도다. 잘하였도다." 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