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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 1월 23일, 아이작 암브로스(Isaac Ambrose, 1604-1664) 별세, "매년 한 달 동안 암브로스는 숲 속 오두막에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한 채 묵상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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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예수를 바라보라” 유다는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왔다.” 유다의 죽음을 다룬 성경 말씀을 보며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율한다. 유다가 공중에서 목을 매어 죽는 것은 공의로운 일이었다. 유다가 저지른 죄 때문에 하늘도 땅도 그를 담아 두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유다가 몸이 곤두박질한 것도 공의로운 일이었다. 그토록 높은 존귀함에서 곤두박질치며 추락했기 때문이다 . 배반자의 목소리가 나왔던 목구멍을 졸라서 죽은 것도 공의로운 일이었다. 그의 창자가 다 흘러나온 것도 공의로운 일이었다. 모든 긍휼과 경건한, 자비의 심정을 잃어버린 자였으니 말이다. 유다의 영이 그의 입이 아니라 배를 통해 나온 것도 공의롭다. 그가 입맞춤으로 자신의 주님인 찬양받으실 예수님을 배반했기 때문이다.[Isaac Ambrose,  Looking unto Jesus , 송용자 역, 『예수를 바라보라 2』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1), 25.] 1664년 1월 23일에 소천한 아이작 암브로스(Isaac Ambrose, 1604-1664)의 글입니다. 암브로스는 천사에 관한 책쓰기를 마친 후 응접실에서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암브로스는 1641년 잉글랜드 국교회를 떠났습니다. 스스로를 장로교인과 청교도로 선언한 그는 1662년에 자신의 비국교도적 태도 때문에 삶의 터전으로부터 쫓겨나야 했습니다. 그는 큰 병을 앓고 난 후 대작 『예수를 바라보라』를 저술했는데, 원제목은 『예수님을 응시하는 것, 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구원의 놀라운 일을 이루신 예수님을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Looking Unto Jesus: A View of the Everlasting Gospel : Or, the Soul's Eyeing of Jesus, As Carrying on the Great Work of Man's Salvation, from First to 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