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1-36 (2018년 7월 5일 수요 새벽 기도회 설교, 찬송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세례자 요한의 죽음 [마]14:1 그 때, 헤롯 왕이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14:2 헤롯이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 틀림없어. 그 사람에게서 기적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일 거야." [마]14:3 헤롯은 예전에 요한을 체포하여 결박하고, 감옥에 가둔 적이 있었습니다. 헤롯이 이렇게 한 것은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였던 헤로디아 때문이었습니다. [마]14:4 요한이 헤롯에게 "당신이 헤로디아를 아내로 삼은 것은 잘못이오"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마]14:5 헤롯은 요한을 죽이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두려웠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요한을 예언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14:6 그런데 헤롯의 생일에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헤롯은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14:7 그래서 헤롯은 딸이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마]14:8 어머니로부터 지시를 받은 딸은 헤롯에게 말했습니다. "쟁반 위에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담아 주세요." [마]14:9 왕은 망설였지만 자기가 한 맹세 때문에,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하던 손님들 때문에 요한의 머리를 주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마]14:10 그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 안에 있는 요한의 머리를 베게 하였습니다. [마]14:11 요한의 머리가 쟁반에 담겨서 왕에게 왔고, 왕은 그것을 소녀에게 주었습니다.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마]14: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거두어 장사를 지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심 [마]14:13 예수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곳을 떠나 배를 타고 혼자 조용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마]14:14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