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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스펄전 저녁묵상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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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저녁의 묵상) ○ 제목: 그 우고를 알고 ○ 요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출 3:7)   아이는 "이것은 나의 아빠가 아신다"라고 노래할 때 신이(기운이)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이시고, 온유하신 우리 영혼의 남편이신 주님이 우리에 관해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큰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첫째로, 그분은 의사이십니다.    만일 그분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면, 환자가 알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꼬치꼬치 캐고, 엿보며, 의심하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심령이여, 침착하십시오!    그대가 지금 모르는 것들을 그대는 장차 알게 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의사이신 예수님은 역경속에 있는 그대의 영혼을 아십니다. 왜 환자가 모든 약을 분석하거나 또는 모든 병의 증상을 숙고해야 합니까? 이것은 의사의 일이지 내가 할 일은 아닙니다. 내가 할 일은 신뢰하는 것(믿고 맡기는 것)이고, 처방하는 것은 주님의 일입니다.    만일 그분이 그의 약방문(처방전)을 내가 읽을 수 없는 글자로 쓸지라도 나는 그 이유 때문에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나는 주님의 작업이 아무리 신비로울지라도 결국에는 모든 문제들을 온전하게 하시는 그의 확실한 기술(솜씨)을 의지할 것입니다.    둘째로, 그분은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판단하지 말아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요 15:15)." 건축가가 그의 설계 내용을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건설 노동자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겠습니까?    토기장이의 녹로 위의 그릇은 그것이 어떤 본(pattern)에 맞게 만들어질지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