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기도회 / 2022년 9월 23일 / 찬송: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시4:3)

사도신경 -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그의 자비는 무궁하며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큼이라
성실하신 주님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주 지나신다.
너의 애타는 외침을 주 들으시리
주님 너의 모든 것을 채워 주시리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주 지나신다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사도행전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에스겔 39: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이사야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시다.
자신을 위해 기도합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붙들어 주소서!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시다.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아멘)
2.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시편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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